[정몽준 방미특사 美 도착..활동 개시]

2008-01-22 アップロード · 89 視聴

[
(워싱턴=연합뉴스) 이기창 특파원 = 한나라당 정몽준 의원은 21일(현지시간)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4강 외교 특사 자격으로 미국에 도착, 6일간의 방미 활동에 들어갔다.
정 의원은 이날 워싱턴에서 한국전 참전기념비에 헌화하는 것으로 방미 일정을 시작했으며, 미국 정부와 의회 고위 인사, 한국 전문가 등을 두루 만나 이 당선인의 확고한 한미동맹 발전의지를 전하고 새 정부의 대미 외교 추진방향을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조지 부시 대통령에게 보내는 이명박 당선인의 친서도 전달한다.
정 의원은 이번 방미 기간에 "이명박 당선인의 확고한 한미관계 개선 의지를 미국측 인사들에게 전달하는데 주력할 것"이라며 "특정사안에 대한 협상보다는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미국측 인사들의 생각을 듣는데 주안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미국측 인사들과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한미간 공조 및 동맹관계 강화, 조속한 한미FTA(자유무역협정) 비준, 한국의 비자면제 프로그램 가입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이 당선인의 미국 방문 일정 등에 대한 조율도 할 것으로 관측된다.
정 의원은 로버트 게이츠 국방장관, 해외출장중인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을 대신해 존 네그로폰테 국무부 부장관, 스티븐 해들리 백악관 안보보좌관을 만나고 카를로스 구티에레즈 상무장관도 면담한다.
또 척 헤이글 상원의원, 리처드 루거 상원의원 등 한국 관련 상.하원 의원들과 접촉하고 워싱턴 소재 싱크탱크 관계자, 지한(知韓) 인사들과도 만난다.
부시 대통령과의 면담도 추진했지만, 중동순방 직후 쌓인 국내 일정 때문에 딕 체니 부통령을 대신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정 의원은 24일 뉴욕으로 건너가 월스트리트 금융계 인사, 미국 언론간부들과 간담회를 개최한 뒤 27일 귀국할 예정이다.
이번 방미에는 국회 국방위 소속 한나라당 황진하 의원, 한승주 전 외무장관, 김우상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이 동행한다.
lkc@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정몽준,방미특사,도착활동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066
全体アクセス
15,975,900
チャンネル会員数
1,865

국제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0:37

공유하기
[제네바 송년 표정]
9年前 · 82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