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수원삼성 남해 전지훈련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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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나 때문에 수원의 전력이 약해졌다는 말을 듣진 않도록 하겠습니다."

프로축구 K-리그 최초의 북한 축구대표팀 출신 수비형 미드필더 안영학(30.수원 삼성)이 김남일(31.빗셀 고베)의 대체요원이 아니라 수원 전력의 핵으로 2008 시즌 우승을 따내는 데 주역이 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안영학은 22일 수원의 남해 전지훈련에 합류한 뒤 가진 인터뷰에서 "부산 아이파크에서 두 시즌을 뛰면서 K-리그 우승을 하지 못했던 게 아쉬움으로 남는다"며 "전력과 환경에서 K-리그 최고 수준인 수원에서 꼭 뛰고 싶었다. 반드시 우승 꿈을 실현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콩팥을 크게 다친 그는 "치료를 잘 해서 완치 판정을 받았다. 그동안 일본에서 개인훈련을 착실히 했다. 100% 몸 상태로 수원에 합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안영학은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김남일의 카리스마를 대신해야 한다는 지적에 대해 "김남일은 훌륭한 선수다. 나로 인해 수원의 전력이 약해졌다는 말을 듣지 않겠다"며 "내 장기는 쉬지 않고 그라운드를 누비는 것이다. 반드시 지난 시즌보다 수원이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수원에는 이운재와 이관우, 백지훈 등 대표급 선수들이 많다. 평소 인상이 깊었던 선수들과 함께 뛰게 된 만큼 기대가 크다"고 기뻐했다.

안영학은 특히 "이제 팀을 떠나 부산 아이파크로 간 안정환의 외모와 인기, 김남일의 카리스마를 동시에 메워야 한다는 부담도 있지만 현재로서는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 뿐"이라고 덧붙였다.

안영학은 내달 치러질 2008 동아시아연맹(EAFF) 축구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북한 대표팀 합류 문제에 대해 "모든 축구 선수의 목표는 대표팀에 뽑히고 월드컵 무대에 나서는 것"이라며 "아직 발탁 여부는 모르겠지만 꼭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싶다. 북한 대표로서 한국과 꼭 맞붙고 싶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그는 이어 "K-리그에 아는 선수들도 많지만 TV로만 봤던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영표(토트넘) 등과 같은 그라운드에서 뛰고 싶은 욕심도 생긴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영학은 수원 입단과 함께 자신이 J-리그 데뷔 때부터 달았던 배번 17번을 우여곡절 끝에 달게 됐다.

수원은 애초 올해 드래프트 1순위로 입단한 박현범에게 17번을 부여했지만 안영학이 같은 번호를 달고 싶다는 의향을 밝힘에 따라 코칭스태프 회의를 열어 박현범에게 김남일이 빠지면서 생긴 5번을 주고 안영학에게 17번을 배정하는 배려를 했다.
horn90@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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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노모시
2009.05.19 21:29共感(0)  |  お届け
삼성과 중국 상하이와의 경기 중계봤습니다,
중국은 늘 그 버릇대로 유리해지면 조금만 부닺쳐도 경기지연의 달인 정말 왕짜증
수원은 유리 불리해지면 차분히 정교한 패스에의한 골 결정력이 빠른길임에도 불구하고 심리전에서 늘 빨리빨리 대충대충 볼처리 하는 뻥축구가 정말
왕짜증으로 만드네요 선수나 감독은 유럽 축구를 안보나봐?
조직력에 의한 축구와 객관적인 판단으로 패스에 의해 만들어 가야하는데
늘 뻥 축구와 완급조절이 엉망인걸 보면 참 아직도 멀었다 싶네요~~~
축구가 파이팅 넘치는 것도 좋치만 삼성이라는 대내외적인 이미지와 지더래도 매너를 가지고 멋지게 룰에따라 져야지 쓸데없는 액션을 취하는 시간에 냉정함을 가지고 경기 운영에 힘쓰야함에도 선수나 코칭스텝 모두 그런면에서 패했다구 생각합니다, 분발했음 좋겠어요 선수들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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