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초등학생들 제주서 민속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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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한국 드라마 대장금을 즐겨 보면서 주제가를 너무 좋아하게 돼 오늘 전통악기로 연주해 봤어요."

중국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시의 치스지오초등학교 4학년 톈총회의 양은 22일 오전 제주도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조롱박으로 만든 중국의 전통악기인 후르쓰로 대장금의 주제가를 연주했다.

이날 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는 다롄시의 치스지오초등학교와 조우세이즈초등학교, 동베이루초등학교 학생 77명과 교사 10명이 후르쓰 연주와 민속무용, 중국민요 독창 등을 선보였으며, 하효청소년문화의집과 대정수련관아카데미의 학생 20명은 사물놀이와 밸리댄스로 답했다.

국제교류차원에서 21일 오후 제주를 찾은 다롄시의 초등학생들은 이날 학생문화원에서의 공연이 끝난 뒤 제주시 삼성초등학교를 방문해 리코더연주, 스포츠댄스, 영어연극 등 학생들의 특별활동을 관람했다.

다롄시의 초등학생들은 "한국에 간다고 해서 너무 기뻤는데 직접 와 보니 정말 아름답고 사람들도 아주 호의적이이서 너무 기분이 좋다"며 즐거워했다.

이들은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과 여미지식물원, 테디베어뮤지엄 등을 돌아 본 뒤 23일 본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치스지오초등학교의 왕원지에(43) 선생은 "비록 언어는 통하지 않지만 이런 문화공연을 통해서 서로 통한다는 것을 보여준 것 같다"며 "전력을 다해 사물놀이 연주를 하는 것을 본 중국 학생들이 느끼는 게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khc@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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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재
2008.04.19 16:09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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