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계 "방카 4단계 완전 철회해야"]

2008-01-23 アップロード · 237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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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보험사 사장단과 보험 관련 협회, 노동조합, 보험설계사, 보험대리점협회 등 보험업계 인사들이 23일 한 목소리로 방카슈랑스 4단계의 철회를 요구했다.

보험사 사장들과 관련 단체 대표들은 이날 서울 종로구 수송동 손해보험협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회의 방카슈랑스 4단계 시행 중단 방침을 적극 환영하며 완전한 시행 철회를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밝혔다.

특히 생명 및 손해보험사 사장단은 공동 명의의 의견서에서 "그간 방카슈랑스 시행 과정을 보면 소비자에게 돌아갈 혜택이 은행에 이전돼 소비자들은 보험료 인하 효과를 전혀 누리지 못한 채 은행의 강압 판매.불완전 판매로 오히려 심각한 피해를 보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또 "가장 심각한 우려는 30만명이 넘는 보험설계사와 대리점 등 보험모집 종사자의 대량실업 문제"라며 "이는 새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과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지적했다.

생.손보 노조가 구성한 방카슈랑스 철회 공동투쟁위원회, 전국사무금융노조연맹, 한국보험대리점협회, 보험설계사 대표 등도 한목소리로 방카슈랑스 4단계의 완전 철회를 촉구했다.

기자회견에는 이수창 삼성생명 사장, 신은철 대한생명 부회장, 신용길 교보생명 부사장, 김우진 LIG손해보험 사장, 황태선 삼성화재 사장, 남궁훈 생명보험협회 회장, 이상용 손해보험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sisyphe@yna.co.kr

영상취재, 편집 : 배삼진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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