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센터 개관..외국인 `원스톱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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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서울에 살고 있는 외국인들에게 각종 생활 지원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외국인 전용 민원센터가 설치됐다.

서울시는 외국인들에게 필요한 각종 생활 정보와 민원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외국인 전용 민원센터인 서울글로벌센터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3층에 설치하고 23일 개관식을 열었다.

이 센터에는 30명의 전문인력이 상주하면서 영어와 일어, 중국어, 프랑스어로 자동차 운전면허 발급, 비자 연장, 세무 상담, 은행계좌 개설, 신용카드 발급, 휴대전화 가입 등 서울 생활에 필요한 사항들을 안내한다.

시는 다음 달 말께 서울글로벌센터 홈페이지(global.seoul.go.kr)를 개설하고 비즈니스, 관광 레저, 취업, 일상생활 정보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 4월부터는 교육과 주택.부동산 정보, 시내버스 및 지하철 노선 등 교통정보, 각종 문화공연과 경제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6월부터는 주민세, 자동차세, 재산세, 수도세 등 각종 고지서 및 납부서 등도 영어, 일어, 중국어, 불어 등 다국어로도 발급된다.

센터 이용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서울글로벌센터(☎ 02-1688-0120)로 연락하면 된다. 업무시간 이후에는 ARS 콜백 서비스를 이용해 다음날 문의에 대한 답을 해 줄 예정이다.

이날 개관식에는 KBS 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 주인공들이 센터를 방문해 각종 외국인 지원 서비스를 체험해 보기도 했다.

한편 시는 센터 초대 관장으로 30년 가까이 한국과 인연을 가져온 앨런 팀블릭(65)씨를 선임했다.

한국인 아내를 두고 한국어도 구사할 줄 아는 팀블릭씨는 2003년 외국인투자 유치확대를 위해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산하에 설치된 인베스트코리아의 초대 단장과 주한영국상공회의소 회장 등을 맡았으며 특히 2006년 5월에는 당시 서울시장인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으로부터 서울명예시민증을 받기도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글로벌센터는 외국인들의 불편사항을 원스톱 서비스로 해결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 인구는 10년 전에 비해 4.3배 늘어난 22만9천여명에 달하며,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2%로 높아졌다.

sungjinpark@yna.co.kr

촬영.편집:최진홍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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