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제주 한라봉 아성에 도전한다]

2008-01-23 アップロード · 240 視聴

[ 고흥.나주 등 11개시군 재배..급증세

(고흥.나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제주의 특산물로 잘 알려진 한라봉에 대한 남도(南道)의 도전이 거세다.

한반도의 온난화 현상 심화 등으로 전남지역에서 이른바 한라봉으로 잘 알려진 부지화(不知火)의 재배면적과 지역이 확대되고 있다.

23일 전남도와 재배농가 등에 따르면 나주와 고흥 등 전남도 내 시군의 한라봉 재배면적은 작년 말 기준 32.6ha로 2004년 16.4ha, 2005년 23ha에 이어 등 매년 큰 폭으로 늘고 있다.

재배지역도 고흥과 해남, 완도, 보성, 신안 등 남해안 전 지역을 비롯해 나주와 영암 등 11개 시군으로 내륙지역까지 확대됐다.

특히 고흥, 보성 등은 연중 영하로 떨어지는 날씨가 거의 없는 해양성 기후에다 일조량까지 풍부, 600여 농가에서 14ha를 재배하는 등 급격히 늘고 있다.

여기에 일선 지자체가 시설 현대화와 친환경 재배 등 한라봉 육성에 적극 나서 경쟁력을 더하고 있다.

또 고흥군이 하나봉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개발하고 전체 면적의 60%를 친환경 재배로 바꿔 소비자에게 더욱 새롭게 다가서고 있다.

일부 농가들도 녹차골 부지화(보성), 골든벨 한라봉(나주) 등 새 브랜드를 출시하고 일정 이상의 당도와 크기를 갖춘 과일만을 출하하는 등 제주 한라봉과의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올해 650여t을 생산, 35억 원의 소득을 예상하고 있다"며 "수입농산물의 파고를 이길 수 있는 틈새 작목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nicepe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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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전남,제주,한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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