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학부모회 "차기정부 교육정책 재검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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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배삼진 기자 = 대입 자율화와 자율형 사립고 확대, 영어 몰입교육 등 차기 정부가 내놓은 교육정책에 대한 교사와 학부모단체의 반대 목소리가 잇따랐습니다.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는 오늘 서울 삼청동 인수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어로 하는 수업을 따라가기 위한 영어 사교육이 학생과 학부모를 고통스럽게 할 것"이라며 "말하기와 듣기를 위해 조기유학과 어학연수 열풍이 거세질 것"이라고 영어 몰입교육의 부작용을 우려했습니다.

학부모회는 "자율형 사립고 확대 등 이 당선인의 정책이 사교육비 폭등을 가져올 것"이라며 "경쟁과 자율, 다양성, 수월성이라는 멋진 이름으로 포장된 차기 정부의 교육 정책은 교육 문제를 시장 논리로 해결하고자 하는 시장주의적 경쟁 논리이자 차별정책"이라고 말했습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도 기자회견을 열고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은 `학교만족 두배, 사교육비 절반을 모토로 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온 나라를 입시학원화하고 교육양극화를 고착시켜 사교육비를 두배 이상 늘리는 정책이다"라고 비판했습니다.

전교조는 "교육은 공공재"라며 "교육으로 고통받는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서는 시장주의적 교육정책 기조를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전교조는 이날 오후 서울 세종로공원에서 교사 500여명이 참석한 교원결의대회를 열고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교육정책 전면 수정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취재.편집=배삼진 기자)
baesj@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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