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세계로, 공중으로 날다!]

2008-01-25 アップロード · 685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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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의 한 딸기 재배지입니다. 수확의 손길을 기다리는 탐스러운 딸기를 따는 아낙들의 손짓이 조심스럽습니다.

밀양시가 딸기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영농조합과 함께 팔을 걷어 부친 것은 지난해 하반기. 반년간의 노력이 드디어 결실을 봤습니다.

인터뷰 (김권수. 딸기작목반원) "싱가포르.인도네시아에 약 1톤의 수출계약을 마쳤습니다"

밀양시는 딸기의 지속적 수출을 위해 촉진자금과 기반시설, 포장재 등을 지원하고 미국과 러시아 판로도 개척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석종선,밀양시청 농산물유통과) "앞으로 딸기의 상품화에 시 차원에서 더욱 더 많은 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농민과 함께 연 밀양시의 딸기 수출길, 밀양 딸기의 또 한번 비상을 기대해봅니다.

얼음딸기를 아시나요?

이 곳 제천에선 에스키모인의 이글루와 같은 난방 방식으로 딸기를 생산합니다. 3중으로 설치한 비닐 하우스의 가운데 층에 지하수를 뿌려 얼려 이글루 비닐하우스를 만들었습니다.

고랭지 딸기인 제천 얼음 딸기는 친환경농법으로 생산됩니다. 단단한 육질과 높은 당도로 1킬로그램당 1만5천원에서 2만원의 높은 가격에 거래됩니다.

인터뷰 백기덕(60. 제천시 송학면 얼음딸기작목반 회장) "진드기를 물리치려고 진디벌 등 천적으로 살충을 합니다."

딸기를 공중에서 재배하는 곳도 있습니다. 전남 강진의 이 비닐 하우스에선 딸기를 1.5 미터 높이의 철제 베드에서 키웁니다. 공중에 떠 있다 보니 노동력도 줄이고 병충해 발생도 적습니다. 생산량은 노지 재배에 비해 2배 이상입니다.

비결은 딸기 상자에 끼워놓은 관. 딸기는 이 관을 통해 영양분을 제공받습니다.

인터뷰 이용섭(51.강진읍 서성리) "공중 양액재배는 초기 설치비가 많이 들어도 일단 해놓으면 원가가 크게 줍니다."

지난 시절엔 여름 과일이었던 딸기가 이제는 겨울철 농가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이세영 기자)
sev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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