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숙 "국내외 상황 참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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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중심으로 구체적 밑그림 짜야"

(서울=연합뉴스) 노효동 기자 = 이경숙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은 25일 "국내외 상황이 참 힘들구나 하고 느끼는 줄로 안다"며 "잘 추슬러서 창의력을 보태고 재발되지 않도록 방지하고 시정하는 장치를 마련해나가는 일들이 간단치 않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삼청동 인수위 대회의실에서 인수위 출범 한달을 기해 개최한 전체조회에서 "국내적으로 너무 많이 분열돼있고 분산돼있고 뒤틀려지고 비효율적이고 방만한 일도 많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이 위원장은 특히 "국제 환경이 좋지 않다. 경제위기설까지 나오고 물가 위기까지 겹치는 어려운 상황에서 새정부가 출범해야 한다"며 "어려움이 몇중고가 되어있는 상황에서 중첩된 과제를 어떻게 하면 하루라도 허송하는 날 없이 제대로 (추진)할 지, 그 밑그림을 구체적이고 실용적으로 잘 짜야 다음 정부의 출범이 쉽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새정부와 당선인에 대한 기대가 넘치고 있는데,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한다"며 "꿈이 있고 바라볼 목표가 있다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말하고 "일반인은 잠재력 중 3%만 발휘하고 죽는다고 하는데 아인슈타인처럼 10% 이상 발휘할 수 있도록 국민 하나 하나가 거듭나야 한다"고 힘을 줬다.
그는 "지금 우리에게는 정말 많은 일들이 놓여있다"며 "5년간 지난 정부의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를 끝내고 국정과제를 도출해내고 새로운 청사진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으로 내용들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여정들이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조하는 당선인의 의지와 뜻과도 부합되며 탁상공론이 아니라 피부에 와닿으면서 존중.배려하는 섬기는 정부의 모습이 드러나도록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고종완 자문위원의 부적절한 처신과 관련, "그런 일은 도저히 있을 수 없다"며 "극소수 한두명의 불미스런 일로 밤낮으로 모든 것을 반납해 일하는 우리에게 불명예를 남긴다면 있을 수 없다"고 지적하고 "같이 일하는 자문위원 한분 한분에게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hd@yna.co.kr

편집: 김해연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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