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의 추위, 훈련은 계속된다]

2008-01-25 アップロード · 741 視聴

[
자료화면 : 영화 오멘2

어느 추운 겨울날. 얼음 위의 한 남자가 얼음이 깨져 물 속에 빠지는 사고를 당합니다. 공포영화답게 까마귀의 저주라는 설정을 했지만, 현실에서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겨울철 안전사고입니다.

유비무환이란 말처럼 소방방재청도 두 팔을 걷어붙이고 사고 예방에 나섰습니다. 혹한이 시작된 지난 21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영월에서 30명의 119구조대원들은 수난구조 훈련에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20cm 두께의 얼음. 체감온도 영하 30도. 장비를 만지며 입수를 준비하는 대원들의 얼굴엔 긴장감이 묻어납니다.

인터뷰 김영석 중앙119구조대장 : "겨울철 인명피해 중 얼음익수사고 피해자만 500명입니다. 신속한 대처와 안전사고 예방 위해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날 훈련은 사람이 물에 빠진 상황을 가정해 입수에서 구조까지 한꺼번에 진행됐습니다.

인터뷰 백광일 소방교 전북 완산 소방서 : "춥지만 열심히 훈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경남 진해시 해군작전사령부. 어디선가 들리는 뭇 남성들의 함성소리가 뭔가 심상찮은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맨몸의 해군 장병들! 보기만 해도 추위가 느껴지는데 느닷없이 바다에 뛰어드는 모습들이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계속되는 장병들의 일갈에 추위는 벌써 저만치 물러가 있습니다.

인터뷰 장형진 소령. 해군 특수전전단 : "이 훈련 해수온도가 떨어지는 1월에 해야만 합니다. 최악의 상황에서 작전능력을 배양해야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깊은 바다 속에 들어갑니다. 이 길이 마지막 길이라도 임무는 완수한다는 결연한 눈빛을 볼 수 있습니다.

해난구조대는 서해 페리호 침몰이나 성수대교 붕괴 사고 등 바다와 강에서 일어난 사고에서 특수 임무를 수행해 왔습니다.

인터뷰 손정욱 중사 : "세계 최고라는 자부심 속에서 냉해 현장수색과 작전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어느 해보다 추운 이번 겨울. 혹한 속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살신성인의 자세를 보여주는 소방구조대와 해난구조대! 그들이 있어 이번 겨울이 마냥 춥지만 않습니다.
(이세영 기자)
seva@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극한의,추위,훈련은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해구대
2009.09.13 13:14共感(0)  |  お届け
해난구조대 화이팅!!삭제
今日のアクセス
1,066
全体アクセス
15,975,594
チャンネル会員数
1,865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0:51

공유하기
[이 시각 주요뉴스]
9年前 · 84 視聴

02:44

공유하기
[Talk Human Rights!]
9年前 · 122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