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디자이너들이 사는 마을로 놀러오세요]

2008-01-26 アップロード · 396 視聴

[
광주 어린이 디자인체험관 디키빌 25일 개관
지방최초..체험,놀이로 창의력 교육의 장 활용
(광주=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그림자로 보는 동화 속 그림, 내 그림자는 어떤 모습일까?, 소리는 어떤 색일까?
광주디자인센터 디자인체험관 디키빌이 25일 개관했다.
Design kids village의 약자인 디키빌은 꼬마 디자이너들이 살고 있는 디자인 마을이라는 뜻으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전문 디자인체험관이다.
서울에는 기관이나 기업들이 운영하고 있는 디자인체험관이 있지만 지역에서 일반시민과 디자인 교육을 위해 설립된 것을 처음이다.
광주디자인센터 2층 773.55㎡ 규모의 디자인체험관은 국.시비 23억 원을 들여 1년간의 구축공사를 마치고 이날부터 시험운영에 들어갔다.
종합안내소를 지나 체험관에 들어서면 알록달록한 색깔의 디자인 문화광장이 눈에 들어온다.
신체발달 체험공간으로 주로 10세 미만의 아이들을 위한 놀이공간으로 볼풀과 조립블럭 공간, 부모가 함께 화면을 보며 동화를 읽어줄 수 있는 디자인 벤치와 테이블이 구성됐다.
특히 손으로 핀을 눌러 직접 모양을 만드는 핀 스크린과 드럼을 두드리며 색을 소리로 느끼는 뉴턴의 색채와 음 등 어린이들이 손으로 만지고 느끼며 색과 조형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이어 디자인 보물연구소로 발을 옮기면 역사 속 디자인과 생활 곳곳에 숨겨진 디자인 사례, 자연 속 디자인들을 엿볼 수 있다.
디자인 놀이광장에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인체비례도 위에 자신의 그림자를 직접 찍어 보며 비교 할 수 있고 동화 속 그림과 그림자를 이용, 색과 그림자로 차이를 느낄 수도 있다.
이밖에 착시와 투시원리를 이용한 마술창문과 어린이들이 직접 디자인을 해 볼 수 있는 제작공간도 마련됐다.
디자인센터는 체험관에서 관람과 함께 시계 만들기, 종이를 이용한 표정 만들기, 어린이 의자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자녀와 함께 체험관을 찾은 이재원(33.여)씨는 주위에 미술과 관련된 체험 공간이 부족해 늘 아쉽게 생각했는데 디자인체험관이 생겨 기쁘다며 내용도 다채롭고 전반적인 색도 예뻐 아이들이 좋아했다고 말했다.
광주디자인센터 교육전시팀 최유리 대리는 지역 최초로 생긴 어린이 전문 디자인체험센터로 디자인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생활 속 깊숙이 자리 잡은 디자인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자인체험관은 인터넷(http://www.dekivill.com)이나 전화 등을 통한 예매제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입장료는 어린이 3천원, 중고생 4천원, 일반 5천원(도슨트 체험비와 재료비는 별도).(문의 ☎ 062-611-5111)
minu21@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꼬마,디자이너들이,사는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3,434
全体アクセス
15,959,801
チャンネル会員数
1,786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0:51

공유하기
[이 시각 주요뉴스]
9年前 · 84 視聴

02:44

공유하기
[Talk Human Rights!]
9年前 · 122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