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산 눈축제 첫 주말 10만 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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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태백산 눈축제가 개막된 첫 주말 전국에서 10만 인파가 강원 태백지역을 찾아 폭설이 빚어 놓은 지상 최고의 은빛 세상을 즐겼다.
태백시는 눈축제의 주 행사장인 태백산도립공원 입장객이 첫 날인 25일 1만명에 이어 토요일인 26일에는 4만5천명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
태백시는 27일에도 오전부터 관광객들의 발길이 태백산도립공원으로 이어지고 있어 눈축제 관람인파가 개막 3일만에 1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같이 관광객이 몰리면서 태백산도립공원 진입로는 물론 중앙로 등 태백지역 시내 간선도로도 오후 늦게 까지 극심한 교통체증이 빚어졌다.
특히 최근 50㎝가 넘는 폭설로 시내 간선도로 곳곳이 얼어 붙어 있는 데다 도로변에 눈이 쌓여 있는 곳이 많아 숙식을 위해 도심으로 진입한 관광차량이 큰 불편을 겪었다.
`눈, 사랑 그리로 환희를 주제로 열리고 있는 눈축제는 오는 2월 3일까지 계속되며 태백산도립공원 당골광장에는 캐나다, 일본, 홍콩 등 세계 조각가들과 전국 대학생들이 만들어 놓은 대형 눈조각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이와 함께 시내 중심에 위치한 1천300리 낙동강의 발원지인 황지연못에는 얼음으로 만든 세계의 탑과 루체비스타 등 얼음과 빛의 축제가 열리고 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이번 눈축제는 당골광장을 출발해 반재를 거쳐 해발 1천567m 태백산 정상에 올라 눈꽃을 감상하는 등반대회를 끝으로 막을 내리게 된다.
byh@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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