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눈 모자 쓴 제주]

2008-01-28 アップロード · 176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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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28일 제주도 산간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면서 많은 눈이 내려 이국적인 남국의 겨울 풍경을 연출했다.

해발고도 300m에 위치한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의 초가와 노랗게 익은 감귤, 라틴어로 불의 가시라는 뜻의 빨간색 피라칸사스 나무 열매, 짙은 분홍색의 애기동백꽃은 모두 새하얀 눈 모자를 쓰고 행인들을 설국으로 안내했다.

눈꽃이 만발한 1100도로에는 거대한 제설차량이 눈을 치우느라 분주했고, 체인을 친 차량들은 거북 운행을 했다.

또 한라산 중턱의 방목장에서는 말들이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은 채 눈 속을 헤집으며 풀을 뜯었다.

이날 내린 눈으로 오후 3시 현재 해발 1천700m 한라산 진달래밭의 누적 적설량은 70㎝를 기록했으며 다음으로 윗세오름 45㎝, 어리목과 성판악 16㎝, 영실 9㎝, 제주경마공원 7㎝, 제주시 교래리 5.7㎝의 적설량을 보였다.
khc@yna.co.kr(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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