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축제, 이색 먹거리]

2008-01-28 アップロード · 320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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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겨울수박축제

국내 겨울 수박 최대 생산지인 경남 함안. 이냉치냉(以冷治冷)이라고 겨울철에 수박 먹는 맛도 별미지요?
이 곳 함안은 겨울 수박 국내 총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수박 명산지입니다.

함안 수박의 당도는 평균 11, 출하가격은 kg당 3천원이라고 합니다. 까다로운 과정을 통해 생산되므로 심사도 엄격한 편입니다.

함안 겨울수박축제는 올해 처음 시작됐지만 참가한 주민들은 수박으로 할 수 있는 모든 놀이를 하며 축제를 즐깁니다.

수박씨 멀리 뱉기, 수박 안고 달리기 등 놀이에 빠져 동심으로 돌아간 주민들.

싱크 수박먹는 노인 : "오케이, 최고!"

200여년 수박재배기술을 자랑하는 경남 함안군, 겨울에 먹는 수박은 그야말로 한겨울 별미 중의 별미입니다.

강원도 산천어축제 이색 스낵코너

강원도 대표적 겨울축제인 산천어축제에 느닷없이 등장한 터키 아저씨.

한국에도 잘 알려진 터키 전통음식 케밥. 연신 케밥을 외쳐대는 아저씨의 케밥 예찬이 절로 웃음을 자아냅니다.

싱크 케밥판매원 :"(케밥 먹으면)예뻐져요. 엄마야, 아빠야, 애기야!.맛없으면 돈 안받아요!"

화천군은 지난 2005년부터 산천어축제장에 외국인 주부들에게 고향음식을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한 스낵코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패밀리레스토랑에서나 맛보던 케밥을 비롯해 일본의 타코야끼, 필리핀의 룸피아 등 외국의 다양한 전통음식들이 저마다 자태를 뽐냅니다.

인터뷰 나미끼 나루미(40.일본.화천읍 상리) : "고향음식을 한국에서 만들어 (관광객들이) 드시는 모습보면 기분이 좋습니다."

각국의 전통음식을 내놓는 외국인 주부들의 얼굴에서도 웃음꽃이 핍니다.

싱크 필리핀 주부 "아직...아직 (안됐어)"

인터뷰 최정순 (화천군청 계장) : "관광객들은 좀 더 색다른 음식을 찾고 있습니다. 이름부터 이색적이니까 많이 좋아합니다."

한편 어제 폐막한 화천산천어축제에는 이번 기간 동안 130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갔고 경제파급효과는 600억원에 달해 화천군은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갑철 (화천군수) : "한번 안 왔다 가면 1년이 잘 시작이 안되는 그런 뜻깊은 축제로 만들고 싶어요"

금강산도 식후경! 수염이 석자라도 먹어야 산다! 겨울축제 이색 먹거리였습니다.
(이세영 기자)
sev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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