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중단, 새 정부 최우선 과제"]

2008-01-29 アップロード · 90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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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전수일 기자 = 수도분할반대 범국민운동본부와 행정도시건설원천반대 대책위원회는 29일 오전 서울 중구 세실레스토랑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중단을 촉구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지난 대선은 노무현정권의 실정과 오만에 대한 국민적 심판이었다"면서 "노무현정권의 오만과 실정을 집대성한 최악의 정책이라고 볼 수 있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의 건설을 중단하는 것이야말로 이명박 정부의 최우선 과제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노 대통령은 행정중심복합도시나 기업도시 등과 관련해 후임 대통령이 이를 변경하기 어렵도록 대목을 박아 둬야 한다면서 조기 착공을 독촉했다"며 "이처럼 대못을 박아두려 한 것은 노 대통령 스스로 이들 사업이 객관적 타당성을 지니지 못했음을 인정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어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중단해야 하는 이유로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과밀 해소에 역행, 행정의 비효율로 국정파탄 초래, 포퓰리즘의 극치를 보여준 정책, 부동산 가격의 폭등 초래 등을 내세웠다.

촬영, 편집 : 이상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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