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시험 포기해야 하나?]

2008-01-29 アップロード · 793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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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대통령직 인수위원장) “장관급 11명, 차관급 8명... 모두 7천명 가까운 공무원도 감축됩니다.”

지난 16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공무원 수 감축안 발표 이후 노량진 학원가는 술렁이고 있습니다.

(공무원 시험 준비생 int) “청년 실업 줄인다고 해놓고 공무원 수 줄이면 지금 공부하고 있는 사람들은 다 실업자 되잖아요. 대선 끝나고 취임도 안했는데 그런 말 나오니까 답답하죠.”

(공무원 시험 준비생 int) “취업이 안 되니까 이쪽으로 많은 인원이 몰렸음에도 불구하고 내년부터는 인원을 아예 안 뽑는다는 얘기도 나오니까 불안하죠.”

한 취업 포털에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회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4.2%가 정부조직 개편과 공무원 감축으로 인해 시험 준비를 포기할 생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험을 계속 준비하겠다는 이는 52.8%였으며 나머지 13.0%는 시험 준비를 계속하되 지원 분야를 바꾸겠다고 답했습니다.

(커리어 김기태 대표 int)

공무원의 채용과 인원 배치를 맡고 있는 중앙인사위원회 관계자는 올해 채용일정은 변함이 없으나 내년부터는 신규 채용을 줄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흘 후인 2월 1일부터 9급 공무원 시험 원서접수가 시작됩니다.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공무원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장순미 / 공무원 시험 준비생) “취업난도 심각한데 제가 하고 싶은 일이니까 끝까지 해볼 생각입니다.”

연합뉴스 한윤철입니다.

hyc1672@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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