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둔 성남 모란장]

2008-01-29 アップロード · 346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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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백화점과 대형 할인매장에 밀려난 5일장. 그러나 5일장에는 백화점이나 대형 할인매장에는 없는 정이 있고 덤이 있다. 설 명절을 앞두고 대목장이 열린 경기도 성남시 모란5일장터에는 29일 평일인데도 많은 인파가 몰려 차례용품과 선물을 장만했다.

전통 5일장의 맥을 잇고 있는 모란 5일장에는 이날 성급한 봄 분위기를 반영하듯 분재나 화분 등 식물시장이 활기를 띄기 시작했고 차례상에 올려질 잡곡 등 곡물도 풍성하게 진열대에 올려졌다.

장터에 먹거리가 빠질 수 없다. 손으로 면발을 만들어 굵기가 들쭉날쭉 못난이 장터 칼국수는 밀가루에 콩가루를 넣어 고소한 맛은 일품이며 그릇이 넘칠 정도의 가득함은 아주머니가 표현하는 인심의 덤이다.

고함이 섞인 흥정 소리는 마트에서 절대 볼 수 없는 정겨운 우리네 풍습이다. 삶은 고단하지만 명절 분위기를 반영하듯 파는 상인이나 사는 손님이나 목소리에 힘이 실려 있다.

모란시장 상인 이재선(70) 씨는 “모란 5일장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5일장입니다. 물건도 많고 구경할 것도 많으니 꼭 구경 오세요"라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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