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에 배탈나면 이렇게 해보세요!]

2008-01-29 アップロード · 563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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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음식을 먹고 체한 경우에는 손가락 끝을 따줍니다. 먼저 합곡이라고 하는 엄지와 검지가 갈라지는 곳을 1, 2분 정도 꾹 눌러주는데, 체한 사람일수록 이곳을 누르면 아픕니다.그런 다음 손가락 끝에 피가 몰리도록 반복해서 팔을 훑어 내리고 엄지손톱의 바깥쪽 각진 부분에서 손등 방향으로 3mm 가량 올라 온 곳을 따줍니다.양손을 다 해주는 것이 좋으며 음식도 가려 먹어야 합니다.
인터뷰) 박정의 / 대치 본디올한의원 원장
“물김치 국물 같은 것들은 삭히는 효과가 있어요. 무 달인 물도 그렇고, 그래서 음식을 삭혀서 쉽게 내릴 수가 있죠.”
상한 음식을 먹거나 음식이 입에 맞지 않을 경우 구토나 설사를 하게 됩니다. 이럴 때는 명치와 배꼽의 중간 부위를 지압한 다음, 배꼽 부위에 손을 대고 시계방향으로 작은 원을 그리며 큰 원을 만들듯이 복부수기를 해줍니다. 이어 뜨거운 물수건을 이용해 배를 따뜻하게 해주면 효과가 있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무릎 뒤쪽의 오금 부위를 찔러 피를 내는 게 좋습니다. 몸 속 음식물을 내보내는 것도 중요합니다.
인터뷰) 박정의 / 대치 본디올한의원 원장
“ 일부러 구토를 시키기 위해서 소금물을 복용하는 거죠. 소금물 자체가 큰 효과가 있는 게 아니라 갑자기 짜고 독한 게 몸에 들어오기 때문에 토하게 하는 효과를 이용하는 겁니다.”
명절에는 또 과음을 하기 일쑵니다. 술독을 푸는 기본은 땀을 내고 소변을 잘 나가게 하는 것입니다. 숨을 많이 내쉬거나 뜨거운 물로 양치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인터뷰) 인터뷰) 박정의 / 대치 본디올한의원 원장
“국화차를 드신다든가 칡즙 아니면 배즙, 이런 걸 드시면 숙취에 도움이 되고요. 오이 같은 것도 숙취를 푸는데 도움이 되실거에요.”
주부들의 경우 온 종일 허리를 제대로 못 펴고 같은 자세로 부엌일을 하다보면, 목 뒤 부위나 어깨 또는 등 근육이 딱딱하게 뭉치기 마련입니다. 그럴 때는 간단한 근육 지압만으로도 피로를 푸는데 도움이 됩니다.
현장음) 반대쪽 손으로는 어깨를 잡아주시고 당기면서 밀어주시면 되거든요.
지압을 할 때는 강하게 눌러 아프게 하기 보다는 마사지 하듯 부드럽게 하는 게 중요합니다. 갑자기 탈이 날 경우를 대비해 생활 속 응급처치법이나 예방법을 알아둔다면, 편안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 김건태입니다.
kgt1014@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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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mp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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