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김, 40년 만에 첫 설날 고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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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군사기밀유출 혐의로 미연방 교도소 생활을 했던 로버트 김(67ㆍ한국명 김채곤)씨가 석방 이후 두번째로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로버트 김씨는 29일 "오랜간만에 고국을 찾아 설날과 선친 기일을 보낼 수 있게 돼 감개무량하다"고 밝혔다.

김씨는 이날 오후 4시 30분 미국 워싱턴발 대한항공 KE094편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에 입국한 후 "특히 아버지 기일에 참석할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태안을 왜 방문하느냐는 질의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태안 앞바다 원유 유출사고 때문에 고생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서 소매를 걷고 조금이나마 돕고 싶었다"고 답변했다.

김씨는 새 정부에 개인적으로 바라는 일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정치적인 멘트는 하고 싶지 않다"면서도 "그동안 많은 분이 고생을 하셨지만 새 정부 이후에는 좋은 일만 생겼으면 좋겠다.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돼서 세계에서 존경받는 나라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로버트김 서포터즈 박성현 회장 등 시민 100여명으로부터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김씨는 30일 서울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후원인들과의 만남 행사를 가진 뒤 2월 1일 고향인 전남 여수로 내려가 선친 4주년 기제사(2월 12일) 등에 참석한다.

이어 13일 원유 유출 피해를 입은 충남 태안지역에서 봉사활동을 벌인 후 14일 출국할 예정이다.
chunjs@yna.co.kr

촬영.편집:최진홍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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