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눈의 미녀들 "차례지내기 너무 재밌어요"]

2008-01-29 アップロード · 330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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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해연 기자 = 파란 눈을 가진 외국인 학생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차례상 앞에 섰습니다.

붉은색 과일은 동쪽에 흰색 과일은 서쪽에.
우선 차례상 차리는 법부터 배웁니다.
술을 따를 때는 세 번에 나눠서 따라야 합니다.
난생 처음 무릎을 꿇고 차례를 지내 보는 학생들은 어색하고 힘들지만 새로운 문화를 체험한다는 생각에 마냥 신이 납니다.

인터뷰 매튜 마이어스 / 연세어학당 학생(미국)
인터뷰 에리카 / 연세어학당 학생(미국)

앉았다 일어섰다, 팔을 올렸다 내렸다, 큰 절을 하는 방법도 복잡하고 어렵긴 마찬가지입니다.

인터뷰 아나스타샤 / 연세어학당 학생(발레루스)

한 주류 업체가 마련한 한국 차례문화 체험행사에는 외국인 학생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강좌를 진행하는 선생님은 예의를 지키는 바른 자세와 조상을 숭상하는 마음 가짐이 가장 큰 덕목이라고 강조합니다.

인터뷰 이승관 선생 / 성균관 관장대행

차례를 지내고 난 음식을 나눠먹으면 조상의 복덕을 물려받는다는 음복례.
외국인 학생들에게 차례주와 음식을 나눠먹는 시간은 또 다른 즐거움입니다.

인터뷰 아나스타샤 / 연세어학당 학생(발레루스)
인터뷰 매튜 마이어스 / 연세어학당 학생(미국)

설을 일주일 앞두고 펼쳐진 차례 문화 체험.
외국인 학생들은 조상을 섬기고 예를 중시하는 한국의 또 다른 모습을 몸으로 배웠습니다.

연합뉴스 김해연입니다
haeyounk@yna.co.kr

영상취재: 배삼진 기자, 편집: 김해연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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