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글로벌-토종 생존경쟁 본격화]

2008-01-30 アップロード · 211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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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적인 인터넷 서비스업체들의 한국 진출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과 토종기업 간의 생존경쟁이 불가피한 상황인데요, 인터넷 서비스 업계의 판도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전망해봅니다

(리포트)
3차원 그래픽으로 무장한 세컨드라이프가 지난 25일 국내 서비스를 개시했습니다.
소셜네트워크와 커뮤니티 포털을 지향하는 이 사이트는 관문에 해당하는 세라코리아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한국 시장공략에 나섰습니다.

정선우 / 티엔터테인먼트
모두가 공유할 수 있고 모두가 참여할 수 있고 여러가지 측면에서 봤을때 웹 2.0 정신에 충실하면서 한단계 더 나아갈 수 있는 서비스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앞서 23일에는 유튜브가 한글 사이트를 오픈했습니다.
유튜브는 매일 1억건의 동영상이 시청되며 1분마다 10시간 분량의 콘텐츠가 등록되는 세계 최대의 동영상 UCC 사이트입니다.

사키나 아시왈라 / 유튜브 인터내셔널
저희는 웹에서 최고 품질의 동영상 서비스를 제공하며 또한 이용자 기반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유튜브에서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미디어 제왕 루퍼트 머독의 뉴스코퍼레이션이 2005년에 인수한 마이 스페이스는 올해 상반기 중 한국진출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인터넷 서비스 기업들이 줄지어 한국시장 공략에 나서자 국내 기업들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검색, 동영상UCC, 커뮤니티 등의 분야에서 생존경쟁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글로벌 기업들의 한국진출을 반기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시장규모를 대폭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인터넷 서비스 문화의 체질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정찬준 / 웹 컨설턴트
우선 구글이라는 환경이 들어오면서 우리나라 인터넷 사이트의 UI 모습이 많이 변했다는 점이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는 거죠.

글로벌 기업들의 국내 시장 안착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적지 않습니다.
국내 법규와 인터넷 이용 문화에 적응하는 길은 아직도 첩첩산중입니다

신희정 / SK커뮤니케이션즈
개인정보 보호나 청소년 보호, 음란물 모니터링에 굉장히 많은 신경을 썼고 구글이나 유튜브 경우는 현재로서는 그런 시스템이 마련되 있지 않기 때문에 국내에서 시비스하는데 그 부분이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국내업체들이 각각의 영역에서 시장을 선점했다는 점도 글로벌 기업에게는 약점이 되고 있습니다.
이용자들의 반응도 아직은 관망세입니다.

정찬준 / 웹컨설턴트
콘텐츠적인 측면에서의 매리트는 분명히 있는데 인터페이스라던지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지금 제가 기존에 쓰던 서비스들과 다르기 때문에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고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국경없는 인터넷 서비스 경쟁이 정보통신 강국인 우리나라에서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낙관도 비관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각 업체들이 어떻게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think2b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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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인터넷,글로벌토종,생존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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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령
2009.10.18 14:11共感(0)  |  お届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랄한다.삭제
혼령
2009.10.18 14:10共感(0)  |  お届け
제미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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