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농민 더욱 가까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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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 농민단체와 설맞이 직거래 장터

(광주=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시위현장에서 항상 마주치는 경찰이지만 사실은 한 가족입니다"
집회 및 각종 시위현장에서 맞섰던 경찰과 농민단체가 설을 맞아 농산물직거래 장터에서 함께 만났다.
30일 전남지방경찰청은 청사 2층에서 광주전남농민연대와 함께 우리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김남성 전남지방경찰청장과 이상인 한국농업경영인회 회장 등 경찰과 농민단체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전남지역에서 생산된 각종 농산물들이 선을 보였다.
장터에는 지역특산물과 사과, 배, 버섯 등 19개 품목이 시중보다 4-5천원 가량 싸게 판매됐으며 사전 구매예약을 통해 1억2천여만원의 농산물을 구매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리 농산물전달식과 우리 농산물 애용 협약식을 비롯, 으뜸 농업인에 대한 격려금이 전달됐다.
행사에 앞서 경찰악대 연주와 농민단체 풍물놀이가 흥을 돋궜으며 식후 행사로 경찰과 농민간 365일 화합을 상징하는 김밥 만들기행사가 이어졌다.
김남성 청장은 "농도인 전남에서 농촌을 살리기 위해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며 "지난 폭설피해 농가 복구 작업과 서해안 타르덩어리제거 봉사활동에 적극 나선 것도 농촌을 사랑하고 경찰과 농민이 상생하는데 뜻이 있다"고 말했다.
박종섭 전국농민연대 부의장은 "경찰과 항상 시위 현장에서 마주쳤는데 사실은 한 가족과 마찬가지"라며 "이런 행사를 계기로 경찰은 농민을, 농민은 경찰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minu21@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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