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바닥면적 6.9㎡짜리 `초미니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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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대구시 수성구지역에 자투리땅을 활용한 바닥면적 6.9㎡의 초미니건물이 들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높이 15m, 2층 규모의 이 건물은 대구시민들이 즐겨 찾는 수성못유원지 인근 상동네거리의 한 귀퉁이에 건립돼 꼭대기의 꿀단지 모형에서 꿀이 벽면으로 흘러내리는 형태를 하고 있다.

꿀벌 수염으로 유명한 천연꿀연구가 안상규(47) 씨가 지은 홍보관으로 설 연휴가 지나면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이같은 이색적인 형태의 초미니건물은 어렵사리 이곳에 건립됐다.

안 씨가 작년 8월께 매입한 부지가 11.5㎡에 불과해 행정기관이 건축허가 내주기를 꺼렸기 때문이다.

수성구청 측은 "자투리땅에 건물이 들어서면 자칫 도시 미관을 해칠 우려가 있다"며 허가에 난색을 표했다.

이에 안 씨는 홍보관 건립의 정당성을 설명하기 위해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東京)와 오사카(大阪)의 길거리를 누비며 자투리땅을 활용한 소건물 3천여장의 사진을 찍어 구청에 제시했다.

또 디자인연구소에 의뢰해 자신의 홍보관 구상을 담은 건물 미니어처를 제작해 제출했다.

안 씨의 구체적인 계획안을 접한 구청 측은 작년 11월 건축물허가심의위를 열어 건물이라기보다 조형물 느낌이 들어야 한다는 조건으로 건축허가를 내줬다.

안씨는 "유럽이나 일본에는 좁은 부지를 활용해 예술품에 가까운 예쁜 건물을 많이 짓는다"며 "우리 건물이 지역에서 그런 움직임의 한 출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alis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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