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서귀포에서..유채, 꽃망울 터뜨려]

2008-02-04 アップロード · 134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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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흰눈이 쌓인 한라산 백록담의 남쪽 마을인 서귀포시 강정동 해안에는 벌써 노란 유채꽃이 활짝 피어나 때이른 봄 소식을 전하고 있다.
이처럼 따뜻한 강정동의 화훼단지에서는 입춘인 4일 거베라와 백합꽃 수확이 한창이다.
강영식씨 부부는 이날 해안가의 하우스에서 빨간색, 노란색, 분홍색의 거베라를 수확한 뒤 인근 마을인 대포동 해안의 백합하우스로 옮겨가 백합을 수확했다.
강씨 부부가 일주일에 2∼3차례 꽃을 꺾어 서울로 올려 보내면 1주일 이내에 소비자에게 전달된다.
강씨는 "서귀포시 강정동에서 수확한 거베라나 백합은 대부분 서울로 팔려나간 뒤 소비자들에게 전해지는데 오늘 입춘이고 봄도 왔으니 꽃이 더욱 많이 팔렸으면 좋겠습니다."고 말했다.
이날 강정동의 또 다른 하우스에서는 윤용필씨 부부가 일본으로 수출할 백합을 수확했다.
윤씨 부부는 당초 내수용으로 백합을 재배했으나 최근 일본에서 백합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물량이 달리자 뜻하지 않게 수출을 하게돼 요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서귀포에는 아직도 제법 차가운 바람이 불고 있지만 노란 유채꽃과 화려한 빛깔의 거베라, 막 꽃망울을 터뜨리려는 백합이?어우러져 봄이 머지 않은 듯하다.
khc@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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