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차 통일딸기 밀양서 첫 수확]

2008-02-04 アップロード · 439 視聴

[
(밀양=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남북 농업협력사업의 모델로 평가받는 경남도와 북측간 통일딸기 2년차 재배사업이 올해 첫 결실을 거뒀다.
경남도는 4일 오후 밀양시 삼랑진읍 삼랑리 류영돈(47) 씨의 딸기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김태호 도지사와 경남통일농업협력회 회원, 밀양시장, 도의회 의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년차 통일딸기 첫 수확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딸기 재배농가와 경남통일농업협력회측은 30상자(상자당 1.5㎏)의 딸기를 수확해 경남도에 기탁했으며 도는 이 딸기를 들고 창녕군 부곡면 수다리의 창녕 노인전문요양원을 찾아 노인들과 함께 시식회를 가졌다.
이후 이 딸기는 특허청에 등록된 경남통일딸기 브랜드를 달고 농협하나로 마트를 통해 판매되며 일부 물량은 도내 불우시설에 무료로 전달돼 농가소득도 올리고 남북교류협력사업의 공감대도 확산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도는 덧붙였다.
도는 지난해 3월 경남에서 조직 배양한 매향(梅香.논산1호) 품종의 우량모주 5천포기를 북한 평양시 장교리 협동농장에 보내 모종으로 길러 이중 2만5천포기를 다시 가져와 지난해 10월 류 씨의 비닐하우스 2채에 옮겨심었으며 올해 4t정도가 생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통일딸기는 20여년간 딸기를 재배한 전문가 류 씨가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무농약 미생물 재배를 적용해 고품질 딸기로 생산된다고 도는 설명했다.
도는 올해도 북측에 딸기 우량모주를 보낸 뒤 10만포기의 모종을 경남으로 가져와 비닐하우스 10채, 6천600여㎡에 확대 재배하는 한편 남북공동 벼농사 사업과 북측에 사과 과수원 및 농기계수리소 건립, 북측 농민의 경남 초청연수, 토종종자 개발과 보존 등의 사업을 추진해 남북교류를 더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서 김태호 도지사는 "앞으로 통일딸기 재배사업을 본보기로 삼아 남북농업협력사업이 상호주의 원칙에 입각해 기존 사업을 서로 이익이 되는 사업으로 확대해 남북한의 농민이 상생하는 모델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지난 2006년 통일딸기 재배사업을 처음 추진해 지난해 2월부터 4월까지 1.2t의 딸기를 수확해 밀양시 덕인노인요양원을 비롯해 도내 장애인과 노인복지시설에 무료로 나눠져 통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bong@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2년차,통일딸기,밀양서

恐れ入りますが、4月17日から5月08日までコメントの機能のみテストを実施します。ですので、一時的にコメント欄はご利用できません。ご了承くださ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今日のアクセス
1,181
全体アクセス
15,958,308
チャンネル会員数
1,777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38:03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종합)]
9年前 · 274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