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귀국 "어느 자리에서건 100% 해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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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어느 포지션이든 상관없습니다. 내가 가진 100%를 해낼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는 박지성(27.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위기의 허정무호에 힘을 보태기 위해 돌아왔다.
박지성은 6일 투르크메니스탄과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첫 경기를 치르는 축구대표팀에 합류하기 위해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무릎수술 후 재활 중이던 지난해 9월 말 추석 연휴를 보내고 영국으로 돌아간 뒤 4개월여, A매치 출전은 지난해 3월24일 서울에서 치른 우루과이와 친선경기 이후 11개월 만이다.
청바지에 점퍼를 입고 모자를 눌러쓴 박지성은 "정말 오랜 만에 대표팀에 소집돼 기쁘다"면서 "부상에서 회복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말문을 열었다.
허정무 감독 체제로 대표팀이 새로 출범한 뒤 처음 부름을 받은 박지성은 "오래 전 일이지만 허 감독님과 함께 했던 적이 있다. 감독님의 변화에 잘 따라 첫 경기이니만큼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대표팀의 득점력 빈곤에 대해서는 "축구에서 공격에 문제가 있다고 해서 그것이 단순히 공격만의 문제는 아니다. 수비에서 어떻게 잘 공격으로 연결해 찬스를 만들어나가느냐가 중요하다"면서 "팀 전체가 골을 넣기 위해 노력하고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대표팀 경기를 오래 뛰지 않았지만 골을 많이 넣지 못해 선수들에게는 압박이 심할 것이다. 부담을 얼마나 떨쳐내느냐가 관건"이라고 밝혔다.
대표팀 코칭스태프가 박지성을 어떻게 활용할 지를 놓고 고민 중인 가운데 박지성은 "어느 포지션이든 상관없다. 내가 가진 100%를 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보여주겠다"며 어떤 임무가 주어지든 제 몫 해낼 것이라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박지성은 "부상에서 돌아왔다. 하지만 아직 그전만큼 좋은 경기를 못 했다. 경기 감각을 좀 더 보완하면 예전의 모습을 다시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마지막으로 "해외파도 소집되고 오랜 만에 좋은 선수들로 팀이 구성됐다. 대표팀이 강해질 것이라는 희망적인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당찬 각오를 전했다.
입국장에 박지성이 모습을 드러내자 수십 명의 팬들이 몰려들어 취재진과 엉키며 인터뷰 진행이 쉽지 않을 정도로 그의 인기는 여전했다. 인터뷰 후에는 공항 보안요원들의 경호를 받으며 대기하던 차량 쪽으로 이동했다.
hosu1@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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