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유학생, 자유로운 교육환경 만족]

2008-02-05 アップロード · 278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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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CJ케이블넷 연속기획보도, 조기유학, 선택! 지난 시간 초중학생의 조기유학이 많이 늘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오늘은 미국 교육의 도시 얼바인에서 단기 유학과정을 밟고 있는 유학생들을 구주임 기자가 직접 만나봤습니다.

기자 미국 서부 지역에서 교육도시로 유명한 LA인근의 얼바인.
얼바인은 세계에서 가장 잘 정비된 계획도시이자 미국 내에서도 안전한 도시로 손꼽힙니다. 이처럼 얼바인이 생활 환경과 학군이 좋다 보니 한인들의 선호도도 높습니다. 특히 조기유학 온 한국 유학생 수는 계속 늘어가고 있는 추셉니다.
얼바인 시내에서 20분 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한 Mission Viejo Christian School과 Aliso Viejo Christian School에는 현재 20여명의 한국학생이 유학 중에 있습니다. 자매학교인 이 두 학교는 기독교 학교인 만큼 주변 환경도 깨끗하고 학생들 관리도 철저한 편입니다.


인터뷰 Jim Downey/ Mission Viejo Christian School 교장 선생님= 우리는 전교생 한 명 한 명에 대해 관리를 한다. 교육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가정 환경 등 학생의 모든 것에 대해 신경을 쓰고 있다.

이 곳에서 유학중인 한국 유학생은 홀로 유학을 왔거나 엄마와 함께 온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미국 유학을 온 이유도 부모의 권유에 의해서기 보다는 스스로 유학을 결정한 경우가 많습니다.

올 1월 초 MVCS로 유학 온 전형주 군의 경우 미국 유학을 스스로 택해 혼자서 온 경우입니다. 형주 군이 미국 유학생활에서 가장 만족스러워 하는 것은 자유로운 학습분위기. 한국에서는 획일화된 학교 교육과 입시에 쫓겼지만 이곳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또, 미국에서 유학중인 이 곳 학생들은 마음껏 외국인과 영어로 대화를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인터뷰 전형주 (13세) / Mission Viejo Christian School 5학년
인터뷰 진규태 (14세)/ Mission Viejo Christian School 7학년

하지만 부모의 권유에 못 이겨 유학을 왔거나 언어와 문화적 차이를 극복하지 못한 경우, 미국 유학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많습니다.

인터뷰 미국 유학캠프 참가자= 우리나라에서도 얼마든지 잘 할 수 있는 것을 미국까지 와서 고생할 필요 없잖아요.

스탠드업 영어를 배우기 위해서 또는 보다 나은 교육 환경을 찾아서 떠나 온 조기 유학. 최근 대통령직 인수위에서는 영어 공교육 강화를 통해 조기유학생을 줄여보겠다는 계획을 내세웠지만 해외로 떠나려는 학생들의 발걸음을 돌리기 위해서는 먼저 국내 교육환경 자체를 변화시켜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CJ케이블넷 뉴스 구주임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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