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당선인 "인수위, 좀 쉬면서 하세요"]

2008-02-05 アップロード · 43 視聴

[
(서울=연합뉴스) 심인성 기자 =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설연휴를 하루 앞둔 5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완곡하게 `속도조절을 주문했다.
변화와 개혁의 기치를 내걸고 40일 가까이 초고속 질주를 해 오면서 `과속논란을 빚어 온 인수위에 대해 `여유를 갖고 활동을 마무리해 줄 것을 당부한 것.
이 당선인은 이날 인수위 3차 국정과제 보고회의에 참석, "인수위가 설에는 좀 쉬느냐"고 물은 뒤 "좀 쉬고 하십시오. 쉬고 해야지"라면서 "마무리할 때는 숨을 좀 고르고 조상도 잘 섬겨야 후손들도 편안한 마음으로 일할 수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그러면서 "그동안 인수위원들이 고생을 많이 했는데 마지막 마무리할 때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당선인은 특히 모두 발언을 마치면서 농담조로 "오늘은 인수위와 속도를 맞추려고 (특별히 오늘 아침) 밥은 안 먹고 왔다. 너무 앞서 간다고 욕을 해서 속도를 좀 맞추려고..."라고 말해 좌중에 웃음을 자아냈다.
이 당선인은 그러나 인수위와 호흡을 맞추겠다고 하면서도 정작 이날 회의시작 10분 전인 오전 7시20분께 도착, 인수위원들을 긴장케 만들었다. 특히 이 당선인보다 늦게 도착한 인수위원들과 비서실 관계자들은 다소 당황한 듯 굳은 표정으로 서둘러 회의장에 입장했다.
sims@yna.co.kr

편집: 김해연 기자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李당선인,quot인수위,쉬면서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384
全体アクセス
15,963,239
チャンネル会員数
1,796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