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연쇄살인 가능성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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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 남구 문현동 식당 여주인 살인사건을 수사중인 남부경찰서는 5일 이 사건의 용의자 김모(43)씨를 구속하고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11시40분께 남구 문현동의 한 식당에서 여주인 이모(52)씨를 흉기로 수차례 찌르고 현금 46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지난해 11월 12일 강도상해죄로 청송교도소에서 3년6개월을 복역한 후 출소한지 한달만에 동구 범일동의 한 가정에 침입, 흉기로 위협해 여성을 성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지난달 20일 오후 여주인(57)이 피살된 문현동의 모커피숍에서 김씨의 증명사진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김씨가 연쇄살인범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증거물을 찾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23일 발생한 우암동 우유배달원 피살사건의 현장 주변에서 새벽시간에 김씨를 봤다는 목격자들도 나타남에 따라 김씨가 3건의 살인사건과 연관 된 것으로 보고 4개 전담팀을 투입해 보강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이 사건현장에서 중요한 단서인 김씨의 증명사진을 확보하고도 신원을 파악하지 못했고 문현동에서 잇따라 발생한 2건의 살인사건을 처음부터 서로 다른 사건으로 단정하는 등 초동수사에 허점을 노출했다는 지적도 받고 있다.
cch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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