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철도원’김행균의 설맞이!]

2008-02-05 アップロード · 758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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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오랜만에 만나는 ‘아름다운 철도원’ 김행균 역장.
플랫폼을 둘러보며 승객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눕니다.

(김행균 역장 / 가산디지털단지역) “사고 후 1년간 치료를 잘 마치고...작년 6월부터 가산디지털단지역 역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몸이 불편한 분이나 술에 취한 사람이 행여 사고라도 당할까 봐, 틈날 때마다 플랫폼을 돌아본다는 김행균 역장. 설을 앞둔 요즘이 가장 바쁘다고 합니다.

(김행균 역장 / 가산디지털단지역) “철도는 명절 때 가장 바쁩니다...많은 분들이 편안히 고향에 가는 것을 보람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루 800여대의 열차가 역을 지나가지만, 올해도 김행균씨는 고향 가는 기차에 몸을 싣지 못합니다.

(김행균 역장 / 가산디지털단지역) “안동에 계신 장인·장모님, 올해도 설에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설 지나고 빠른 시일내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사고 이후, 세상을 원망하기는 커녕, 희망 나누기에 앞장섰던 김행균 역장.
지난달 11일 보육원 아이들과 기차를 타고 특별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김행균 역장 / 가산디지털단지역) “정동진 해돋이도 보고, 눈썰매장 가서 눈썰매도 타고.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습니다. 기차를 처음 타보는 아이들도 많았고...”

설 연휴에도 비상근무를 하며 역을 지켜야하는 김행균 역장.
우리의 의인 김 역장이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시청자들에게 덕담을 전합니다.

(김행균 역장 / 가산디지털단지역) “설 명절을 맞이하여 모든 분들이 행복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비록 비상근무 때문에 고향에 못 가지만 여러분께서 고향 가시는 길 편안하게 모시겠습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연합뉴스 한윤철입니다.

hyc1672@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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