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총 부설 `영재교육원 개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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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12일 오후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부설 `영재교육원 개원식과 함께 `한국 영재교육 발전을 위한 세계 석학들의 조언을 주제로 초청강연회를 열었다.
이원희 교총 회장은 개원사에서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를 이끌어나갈 영재와 우수한 학생을 발굴해 교육해야 하는 국가적 요구가 증대하고 있다"며 "교총이 전문직 교원단체로서 국가 교육력 강화 및 학교 교육력 강화를 위해 영재교육원을 설립한 만큼 책임있는 영재교육기관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안타깝게도 과도한 교육열로 인해 영재교육이 시험 준비 과정으로 왜곡되거나 사교육을 부추기는 부작용을 초래했다"며 "이제는 사교육에 휘둘리지 않고 공교육 체제와 긴밀하게 연계되는 영재교육 시스템을 견고하게 마련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교총은 `모든 학생의 잠재력 개발 및 국가의 핵심 인재 육성을 영재교육원의 비전으로 정하고 공교육 기반의 영재교육 활성화, 학교 교육의 다양화와 질적 개선, 세계 수준의 영재교육원 설립ㆍ운영 등을 최종 목표로 삼았다.
개원식에 이은 초청토론회에서는 이스라엘 교육부 영재교육위원인 바루흐 네보 하이파대 교수가 "국가나 기관이 대규모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만들 때는 로드맵을 수립하고 그에 따라 전략적인 결정과 선택을 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미국 국립영재연구센터 소장인 조지프 렌줄리 코네티컷대 석좌교수는 `영재교육과 학교교육의 연계를 위한 조언을 주제로 "아직 영재교육에 대해 밝혀져야 할 부분이 많지만 장래가 유망한 어린이들에게 더욱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업을 미룰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kaka@yna.co.kr
촬영,편집 : 허윤재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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