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등 연구팀, 중력렌즈 기법으로 외부행성 2개 발견]

2008-02-15 アップロード · 4,919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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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뉴질랜드=연합뉴스) 고한성 통신원= 한국과 뉴질랜드를 포함한 11개국 천문학자들이 중력렌즈 기법을 이용, 지구로부터 5천광년 떨어진 별 주위에서 목성 및 토성과 비슷한 크기와 궤도를 가진 두 행성을 발견했다고 사이언스지 최신호에서 발표했다.

미국 오하이오주립대의 스콧 가우디 교수가 이끄는 69명의 연구팀은 우리은하 중심부 궁수자리에 있는 별 OGLE-2006-BLG-109L 주위를 도는 두 개의 행성을 발견했으며 이 새로운 태양계가 우리태양계의 축소판처럼 보인다고 밝혔다.

같은 별을 도는 행성 두 개가 동시에 발견되는 일은 매우 드문 일일 뿐 아니라 중력렌즈 기법을 이용한 외부행성 찾기도 새로운 시도여서 장차 이 기법으로 많은 새로운 외부행성들이 발견될 것이란 전망을 던져주고 있다.

우리태양계 절반 크기의 이 새 항성계는 지난 2006년 더 먼 별 앞을 지나가는 것이 중력 렌즈 효과를 통해 처음 포착됐으나 두번째 행성의 존재를 확인하기에 충분할 정도로 큰 중력효과는 최근에야 처음으로 나타났다고 가우디교수는 밝혔다.

지금까지 우리태양계 외부에서 발견된 외부행성은 모두 250개가 넘지만 중력렌즈 기법에 의해 발견된 것은 4개에 불과하다.

중력렌즈란 관측 대상인 렌즈 별과 배경 기준 별, 관측소가 거의 완벽하게 일렬로 됐을 때 더 멀리 떨어진 배경 기준 별에서 나오는 빛의 중력장 효과를 말하는데 앞의 별이 행성이라면 별의 밝기가 단순하지 않고 두 번 이상 밝아지는 독특한 현상이 나나탄다.

지금까지 행성 발견은 대부분 빛의 파장 등을 이용해 발견돼 왔지만 이 방법은 질량이 크거나 가까운 거리에 있는 행성만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 중력렌즈 기법은 먼 거리 행성이나 지구와 질량이 비슷한 행성 발견이 가능해 천문학자들은 이 방법으로 지구 같은 행성들을 거느린 별들을 더 많이 더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질랜드 언론은 그랜드 크리스티 박사 등 뉴질랜드 천문학자들과 다른 나라 천문학자들이 관측한 자료를 오하이오 주립대의 가우디 박사와 앤드루 굴드 교수 등이 분석했다면서 그 결과 가까이 있는 별은 현재 우리 태양계의 태양보다 작고 차가운 적색 왜성으로 그 주변을 목성과 토성 크기의 80% 정도인 두 개의 큰 행성이 궤도를 그리며 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에는 한국과학재단과 한국천문연구원이 참여했다.
koh@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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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world
2010.08.26 11:26共感(0)  |  お届け
애니 ◐[특전]크르노 크루세이드 특.. 올린이 ◐『アニメ』◑ 영상더보기 작성일 2010.08.23 22:50 플레이 705삭제
2010.08.26 09:05共感(0)  |  お届け
헐???새 태양계를 발견했다니삭제
베스트 댓글ㄴㄴㄴ
2010.08.25 21:03共感(2)  |  お届け
3등ㄴㄴㄴㄴㄴㄴㄴㄴㄴ삭제
메로나
2010.08.25 20:58共感(1)  |  お届け
짱이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2등삭제
ㄴㄹㅇ
2010.08.25 19:51共感(1)  |  お届け
내가 1등 ㅋㅋ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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