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쇠 수액 채취 준비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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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 남양주시 물골안 작목반원들이 13일 오후 축령산 고로쇠 나무에 비닐주머니를 매다는 등 수액 채취 준비에 한창이다.

작목반원들은 이날까지 고로쇠 나무 2천여 그루에 드릴로 구멍을 뚫어 관을 꼽고 비닐 주머니를 매달았다.

특히 물골안 작목반은 산에 있는 나무에서 마을까지 긴 관을 연결해 수액을 모으는 방식 대신 나무에 일일이 비닐주머니를 매달아 수액을 채취하고 있다.

고로쇠 수액은 보통 경칩 때까지 생산되며 지름이 30㎝ 정도 되면 수액 9-18ℓ가 나온다.

또 미네랄, 망간, 마그네슘, 비타민C 등이 다량 함유돼 이뇨작용과 성인병 예방, 피로회복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작목반원 안기재(48) 씨는 "예년에는 2월 둘째주 정도에 고로쇠 수액이 나왔는데 올해는 날씨가 추워져 늦어졌다"며 "다음주에는 신선한 고로쇠 수액을 맛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kyoo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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