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방화 현장검증, 경비업체 압수수색]

2008-02-15 アップロード · 50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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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앵커멘트 숭례문 방화 사건에 대한 현장검증이 오늘 오전 경찰의 삼엄한 경비 속에 진행됐습니다.

피의자 채 씨는 오늘도 자신의 토지보상 문제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송영인PD의 보돕니다.


리포트 숭례문 방화 사건에 대한 현장 검증이 전.의경 100여 명 배치된 가운데 이루어졌습니다.

경찰이 국민들의 감정을 고려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삼엄한 경비를 펼쳤기 때문입니다.

피의자 채씨는 경찰차에서 내려 숭례문 위에 올라가기 직전까지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SOV) 채씨 / 숭례문 방화 피의자

"억울한 마음을 있죠..내 말 한 마디만 들어줬어도 이런 일 없었어요"

"임금이 국민을 버리는데, 국민이 있음으로써 대통령이 있지 그리고 약자들을 보호하는 게 대통령인데"


현장에 다시 찾게된 소감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채씨는 자신의 범행을 뉘우치고 있는지 의심스러운 발언을 내뱉었습니다.


(SOV) 채씨 / 숭례문 방화 피의자

"내 순간적인 감정으로 없어졌으니까 국민이 사랑하는 문화재가 없어졌으니까 그렇지만 인명피해가 없고 문화재는 복원하면 (되니까)”


현장 검증은 범행 장소인 누각 2층 대신 1층 공터에서 이뤄졌고, 채씨는 경찰이 준비해온 모형 시너병 3개 중 1개로 침착하게 시너를 뿌리고 라이터로 불을 붙이는 시늉을 10여분만에 마쳤습니다.

숭례문 방화 현장을 찾아와 피의자를 지켜보던 시민들은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현장 검증을 끝낸 경찰은 오늘 오후 숭례문 경비를 맡았던 KT텔레캅 본사를 압수 수색했습니다.

연합뉴스 송영인입니다.

앵커=서명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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