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경비 KT텔레캅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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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숭례문 방화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15일 숭례문의 무인경비업체인 KT텔레캅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이날 오후 2시15분께 서울 구로동 KT텔레캅 본사에 도착, 숭례문 경비를 관할하는 2층 강북본부 사무실과 8층 관제실 등을 4시간여 동안 압수수색한 뒤 상자 2개 분량의 각종 서류와 노트북 컴퓨터 등을 확보했다.
경찰 관계자는 "KT텔레캅이 (서울 중구청과의) 계약대로 경비업무를 이행했는지 여부를 살펴보는 데 주안점을 뒀다"며 "만약 위법 사실이 드러난다면 형사처벌도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KT텔레캅이 지난달 31일 숭례문 관리 책임을 맡고 있는 서울 중구청과 체결한 무인경비용역 계약 관련 서류와 지난해 문화재청과 맺은 `문화재지킴이 협약에 관한 서류를 압수해 위반 사항이 있는지 등을 집중 분석하고 있다.
경찰은 중구청이 종전 경비업체인 에스원과 계약을 해지하고 KT텔레캅으로 경비업체를 변경한 구체적인 경위와 배경도 캐고 있다.
경찰은 방화 사건과 관련해 KT텔레캅의 늑장대응 또는 과실 여부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경보 및 출동 기록과 시스템 점검에 관한 자료 등을 챙겨온 것으로 전해졌다.
KT텔레캅에 따르면 숭례문에서 경보가 울린 시각은 10일 오후 8시47분께이며 직원이 현장에 도착한 시각은 경보가 울린 지 9분이나 지난 오후 8시56분께다.
KT텔레캅은 중구청과의 계약 이후 숭례문에 적외선 감지기 6개조 12대와 폐쇄회로(CC)TV 4대를 설치하고 중구청 직원들이 근무하지 않는 매일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10시까지 숭례문 무인경비를 전담해 왔다.
KT텔레캅은 또 문화재청과의 `문화재지킴이 협약에 따라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숭례문 외에도 서울 흥인지문과 전주 풍남문 등에서 무료로 무인경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촬영=김성수 VJ, 편집=배삼진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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