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축구 북한 충칭 도착..비공개로 첫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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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칭=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북한 축구대표팀이 2008 동아시아선수권대회 참가국 중 마지막으로 결전지인 중국 충칭에 도착했다.
충칭과 같은 중국 쓰촨성 내에 있는 청두에서 담금질을 해온 북한 선수단은 대회 출전을 위해 15일 오전 충칭으로 건너와 여장을 풀었다.
2005년 한국이 개최한 제2회 대회에서 1승1무1패로 3위를 차lk지했던 북한은 지난해 6월 마카오에서 열린 이번 대회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해 본선에 출전하게 됐다.
북한 선수단은 대회가 열릴 충칭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이날 오후 1시간 가량 첫 훈련을 가졌다.
훈련장을 처음 15분만 개방한 뒤 나머지 훈련은 취재진을 물린 채 비공개로 진행됐다.
가벼운 러닝과 스트레칭으로 몸을 푼 선수들이 센터서클에 모여 손으로 볼을 돌리며 빼앗는 모습만 취재진은 지켜볼 수 있었다.
일본 프로축구에서 활약 중인 재일교포 공격수 정대세(24.가와사키)와 미드필더 양용기(26.센다이), 그리고 K-리그 수원 삼성 소속의 미드필더 안영학(30) 등 해외파 세 명은 하루 먼저 충칭에 도착, 이날 대표팀과 합류해 훈련에 참가했다.

북한은 대회 조직위원회에서 밝힌 일정보다 2시간30분 가량 앞당겨 훈련을 실시했다.
같은 시각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이 충칭올림픽스포츠센터 보조구장에서 훈련했지만 북한의 훈련이 30분 가량 먼저 끝나 남북 선수단의 만남은 이뤄지지 않았다.
이날 경기장에는 한국 취재진을 비롯해 일본 취재진 등 30여 명이 찾았다.

북한은 대회 첫날인 17일 오후 7시15분(한국시간) 일본과 1차전을 갖는다.
북한 대표팀의 김정훈(52) 감독은 "아시아에서 실력이 높은 팀이 참가하는 대회인 만큼 우리 팀이 월드컵 예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팀을 세련시키고 단련하는 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팀이 가진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해 좋은 성적을 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hosu1@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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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0 19:41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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