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학교마다 ‘튀는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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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민웅기 기자 = 졸업 시즌을 맞은 요즘 충북도내 초.중.고교에서는 이색적인 졸업식을 준비하는 학교들이 많다.

졸업생들이 타임캡슐을 제작하고 학교장 졸업식사를 영어로 하는가 하면 재학생들의 축하공연을 보면서 파티 분위기의 졸업식을 계획하는 등 튀는 졸업식이 인기를 끌고 있다.

예전 졸업식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 개식사와 교장 선생님 말씀, 졸업장 및 상장 수여, 재학생 송사 및 졸업생 답사, 졸업식 노래 등으로 이어졌으나 요즘은 세태를 반영하듯 자유분방함 속에 학교마다 튀는 아이디어로 졸업생과 참석자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물하고 있다.

청주지역 학교 가운데 13일 졸업식을 갖는 일신여중과 청주중을 비롯, 많은 초.중학교들이 재학시절의 모습을 담은 추억의 동영상이나 졸업생들의 소감을 담은 동영상을 방영하고 청주중, 금천초교 등은 미래의 자신에게 전하는 메시지 등을 담아 20년 후에나 개봉할 타임캡슐을 제작했다.

충주의 경우 주덕중은 학교장 식사를 영어로 할 계획이며 세성초교는 앨범 대신 졸업생 작품집을 CD로 제작했고 노은초교는 인근 노은중 선배들이 졸업식에 참석해 축하편지와 사랑의 목걸이를 전달해 주는 축하와 환영의 자리도 마련한다.

제천 두학초교는 졸업생 부모들에게 명예졸업장을 주고 내토중은 졸업생 중 고교에서 받은 장학금을 졸업생에게 전달하는 깜짝 행사도 마련한다.

청원 수성초교 졸업생들은 담임교사로부터 영상편지를 받고 신송초교는 졸업생과 가족이 한 테이블에 앉아 재학생들의 축하공연을 보는 파티식 졸업식을, 석성초는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 악기를 연주하며 축하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

이 밖에 보은 세중초교 졸업생들은 평균 4개 이상의 장학금을 받으며 판동초교는 졸업생 개인별로 제작한 추억의 앨범을 전시하고 단양 대강초교는 졸업생들이 뮤지컬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청주 청운중이 가장 빠른 4일 졸업식을 가진 것을 시작으로 도내 대부분의 학교들이 13일부터 22일 사이에 졸업식을 갖는다.

wkimi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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