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화재현장 3D 정밀 실측]

2008-02-18 アップロード · 102 視聴

[부재 경복궁 궐내각사터에 임시보관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숭례문 화재의 정확한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복구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숭례문 화재 현장의 3차원 스캔 등을 포함한 첨단 정밀실측이 실시된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김봉건)는 18일 오후 숭례문에서 현장브리핑을 통해 숭례문 화재 현황 조사 계획 등을 발표했다.

연구소는 화재 이후 삼성건축사사무소와 공동으로 수작업 실측을 실시했으며, 16일부터는 3차원 형상기록 장비와 각종 첨단 장비를 동원한 실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측 조사는 국립문화재연구소 전통건축연구실을 주축으로 복원자문위원단의 자문을 받아 보름 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연구소는 이번 실측 자료를 지난 2002년에 구조안전진단을 위해 제작한 3차원 실측 자료 등과 비교해 향후 목조문화재 방재 대책 마련과 복구계획 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레이저를 이용한 3차원 실측은 오차가 6㎜ 정도로 정밀해 석탑 등을 비롯한 문화재 실측에 주로 사용되고 있으나 국내에서 문화재 복구를 위해 3차원 실측을 활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와 함께 문화재청은 실측이 끝나는 대로 숭례문 해체 부재를 일단 광화문 복원공사용 자재보관 장소로 쓰이고 있는 경복궁내 궐내각사터의 가설 창고에 임시 보관하면서 정밀 조사해 재사용과 보관 여부 등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봉건 소장은 "국민들이 숭례문 현장수습 과정이 성급하게 이뤄지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이번 사태를 교훈으로 문화재 보존이 보다 잘 이뤄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mihye@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숭례문,화재현장,정밀

恐れ入りますが、4月17日から5月08日までコメントの機能のみテストを実施します。ですので、一時的にコメント欄はご利用できません。ご了承くださ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今日のアクセス
811
全体アクセス
15,968,205
チャンネル会員数
1,774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