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 재난관리에 관심 .. 안전한 나라 만들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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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참사 5주기 추모식 추도사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한나라당 박근혜(朴槿惠) 전 대표가 18일 대구지하철참사 5주기 추모식에 참석하기 위해 대구를 방문했다.

지하철참사 추모식은 박 전 대표가 해마다 거르지 않고 참석해 온 행사다.

승용차 편으로 대구에 내려온 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대구시민회관 별관 2층 소강당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5년 전 우리는 사랑하는 부모와 형제.자매, 우리 아이들을 눈물 속에 떠내 보냈다. 지옥과 같은 아비규환 속에서 가족들에게 사랑한다는 말만 남기고 떠난 고인을 위해 우리는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했다. 우리 모두는 이날을 잊을 수 없다"고 추도사를 시작했다.

이어 박 전 대표는 "그날 이후 뼈져린 아픔으로 살아 오신 유가족 여러분, 사고 후유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상자 여러분에게 애도의 뜻을 전한다"면서 "부디 아픔을 딪고 일어서시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국가의 기본 임무는 안전한 나라를 만드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고인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다시는 이런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면서 "재난관리에 보다 관심을 가져서 안전한 나라를 만들고 소외되는 사람들이 없는 나라가 되도록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전 대표는 추모식 뒤 별도의 지역 일정 없이 승용차 편으로 곧바로 상경했다.

이는 4.9 총선을 앞두고 당내 공천심사가 본격 진행되는 상황이어서 정치현안과 관련된 언급은 가급적 자제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됐다.

이날 대구 행사에는 이해봉, 서상기, 유정복, 유승민, 주성영 등 친박계 의원들이 수행했다.

tjd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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