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소방당국 우왕좌왕 드러나]

2008-02-18 アップロード · 135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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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앵커멘트 숭례문 방화 사건을 수사 중인 남대문 경찰서의 조사 결과 화재 진압 과정에서 문화재청과 소방당국 간에 혼선이 빚어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리포트 소방재난본부가 작성한 숭례문 화재현장 시간대별 조치사항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10여분 뒤 문화재청에 팩스로 화재 사실을 통보했습니다.

이에 문화재청 관계자는 "문화재인 점을 감안해 화재 진압에 신중을 기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화재진압 과정에서 숭례문의 손상 여부에 대해 문화재청은 담당자마다 다소 다른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 관계자는 소방당국과 통화에서 "숭례문이 손상돼도 상관없이 진화만 해달라"고 요청했으나, 3분 뒤 또 다른 관계자는 "불길이 번지지 않으면 천장을 파괴하지 말고 불길이 계속 번질 것 같으면 그때 파괴하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소방당국과 문화재청은 화재발생 1시간 30여 분이 지난 뒤에야 겨우 숭례문 관리실에 있던 실측도면을 확보하는 등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오늘 문화재청 김모 과장을 불러 진화 작업에 혼선이 빚어진 경위 등을 집중 추궁하고 조기 진화 실패를 둘러싼 책임 소재에 대한 수사를 벌였습니다.

경찰은 또 중구청과 숭례문 경비를 맡은 KT텔레캅이 경비 용역을 계약하는 과정에서 탈법적인 거래가 있었는지도 조사했습니다. 연합뉴스 송영인입니다.

앵커=박형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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