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파리 노선에 모나리자 래핑 항공기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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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심재훈 기자 = 대한항공이 올해부터 후원하는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한국어 안내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훈민정음으로 조합된 모나리자를 래핑한 여객기를 선보였다.
지난 12일 투입된 B747-400은 인천-파리 노선에 첫 운항하며 향후 3대를 더 추가해 2010년까지 운항될 예정이다.
그동안 대한항공은 2001년 제주 관광을 상징하는 하르비, 2002년 한일월드컵을 후원하는 슛돌이 그리고 지난해에는 월드스타 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래핑 항공기를 선보여왔다.
대한항공은 9일간에 걸쳐 이 여객기 동체에 훈민정음으로 섬세하게 만든 모나리자 타이포그래피 작품으로 래핑하고 모나리자 주위에는 훈민정음 글자들을 배열해, 한국의 문화유산과 루브르 박물관의 대표작품과의 만남을 강조했다.
동체 뒷부분에 부착될 모나리자의 크기는 가로 7.5m, 세로 8.9m로 모나리자 형상 주변의 훈민정음 글자는 블루 색상 계통으로 칠해졌다.
기존 홍보 항공기들이 특수 필름이나 항공기 전용 페인트를 사용한 것과 달리 이번에는 두 가지를 모두 활용해 고급스러움을 높였으며, 이번 래핑 작업은 1998년 9월 완공한 부산의 대한항공 항공기 페인팅 공장에서 진행됐다.
또한 대한항공은 서울 소공동의 한진빌딩과 공항리무진 버스에도 훈민정음으로 만든 모나리자로 래핑해 하늘과 땅에서 루브르 박물관의 한국어 안내 서비스를 알릴 예정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세계적인 루브르 박물관에 대한항공이 후원하는 한국어 안내 서비스가 생겨 관광객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면서 "이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차원에서 이번 모나리자 래핑을 고안해냈다"고 말했다.
president21@yna.co.kr

편집: 김해연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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