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폐기물 활용 바이오가스 생산 모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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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SBF社, 울산 사업설명회..정부 "울산 모델 전국 확산"

용연하수처리장 시설 내년 8월 완공..투자비 100억 절감 기대

(울산=연합뉴스) 서진발 기자 = 스웨덴 SBF(Scandinavian Biogas Fuels AB)사의 울산 용연하수처리장 바이오가스 생산시설 설치사업이 정부의 음식물류 폐기물 에너지화 시범사업 모델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울산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SBF사는 19일 울산시청 상황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오는 4월부터 1천800만달러를 투자해 용연하수처리장에 음식물 쓰레기와 하수 슬러지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면서 고순도(97%)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시설을 설치해 내년 8월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시설이 완공되면 SBF사는 1일 1만3천800㎥(버스 100대 사용분)의 바이오가스를 생산할 예정이며, 연간 수 십만t의 이산화탄소와 하수슬러지를 줄여 온실가스(CO₂) 배출권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하수처리장 소화조에 음식물 쓰레기와 하수 슬러지를 넣은 뒤 초음파를 이용해 처리효율을 향상시키기 때문에 시가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을 별도로 설치하지 않아도 되며, 이로 인해 최소 100억원 이상의 투자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해 설명회에 참석한 환경부 박응렬 생활폐기물과장은 "오는 2013년부터 음식 폐기물에서 발생하는 폐수의 해양배출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정부는 음식 폐기물을 에너지화 해 자원순환 사회를 구축하려 한다"며 "울산시의 사업을 모델로 전국에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박 과장은 또 "그동안 음식물 폐기물에서 발생하는 폐수의 육상처리와 에너지화에 대한 예산과 기술이 부족해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제부터는 음식 폐기물의 사료화와 퇴비화 시설에 대한 국고 보조를 지양하고 울산처럼 바이오가스 연료화 시설로 유도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SBF사는 지난 1995년 설립된 바이오가스 생산업체로 현재 미국과 핀란드, 폴란드 등 세계 각국에 15개 사업장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jb@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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