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종가 명품장, 종자장으로 재탄생]

2008-02-20 アップロード · 128 視聴

[
(서울=연합뉴스) 배삼진 기자 = 다양한 갈색빛 용기에 담긴 간장음료입니다.
깔깔한 간장에 물을 섞어 자연발효 시킨 것으로 신맛과 단맛 등 세계인의 입맛에 맞춰 7가지 맛으로 개발됐습니다.
간장으로 만든 이 음료의 가장 큰 특징은 전국 20여 명문 종가의 40년에서 350년 이상 묵은 명품 종자장이 사용됐다는 것입니다.
한국농어업예술위원회는 2004년부터 종자장 사업을 시작해 지난해 3월 비로소 종자장을 만드는데 성공했습니다.

인터뷰 김진흥 / 한국농어업예술위원회 상임위원장

특히 전국 20여 명문 종가의 장을 체계화해 장의 족보라 할 수 있는 종자장종보도 제작했습니다.
이 종자장종보는 명문 종가의 장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 보존하고 일반 농가에서도 손쉽게 종자장을 만드는데 사용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남 신안군과 한국농어업예술위원회는 종자장을 활용한 장 수매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하고 오늘 프레스센터에서 블루오션 종자장 프로젝트 장 수매사업 선포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로써 우리의 전통 장맛의 명맥을 체계적으로 잇고 지역 주민들의 소득 증대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녹취 박우량 신안군수 = "농민들이 콩으로 판매했을 때 보다 최소 3배에서 22배까지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

이름 없이 전국 명문가의 장독에서 그 특유의 맛을 자랑하던 장.
이 장에 40년에서 350년 동안 살았던 종균이 종자장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명품으로 다시 태어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편집=배삼진 기자)
baesj@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명문종가,명품장,종자장으로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757
全体アクセス
15,953,421
チャンネル会員数
1,750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0:45

공유하기
[내일의 날씨]
9年前 · 117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