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대변신, 마산 공공미술 현장]

2008-02-21 アップロード · 73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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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찜의 원조로도 유명한 마산 오동동 골목길. 콘크리트 벽면에 살아 움직일 것 같은 아귀들이 붙어 있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창동 골목길에는 옛 마산 문인들의 시와 사색이 벽화와 함께 펼쳐집니다.

정겨움이 물씬 풍기는 미술작품들이 골목길 전체를 화사하게 바꾸고 있습니다. 이 작품들은 마산 지역 젊은 미술작가들이 참여하는 공공미술 연구소인 프로젝트 쏠의 솜씨입니다.

인터뷰 유창환 (프로젝트 쏠 대표) : "골목길, 구도심은 도시의 매력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여야 도시가 활성화된다는 취지로 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6년 폐쇄위기에 처한 먹자골목을 살리기 위해 지역 상인들과 함께 추진했던 공공미술 프로젝트.
작은 성공이 이제는 도시 전체로 확산돼 골목길과 구도심을 활기 넘치게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경련 (창동 상인회) : "도시 공동화 현상으로 상인들도 많이 힘들어서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통해서 골목문화를 형성하는 새로운 착안을 하게 됐습니다."

산업화로 인해 생기를 잃은 구도심이 활기차고 정겨운 문화공간으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2008년에도 공공미술 프로젝트는 계속됩니다.
(이세영 기자)
sev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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