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대표 정월대보름 행사서 전북 발전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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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정월대보름인 21일 전주전통문화센터를 찾은 전북도민들은 소원이 가득 담긴 소원문이 달린 달집을 태우는 것을 바라보며 한 해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했다.

전통문화센터는 이날 보름달과 함께 하는 달맞이 여행 행사를 열고 달집 태우기를 비롯한 다채로운 정월대보름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에는 전주를 방문한 손학규 통합민주당 대표가 찾아 직접 소원문을 적어 달집에 달며 전북도와 전주시의 발전을 기원하기도 했다.

달집 태우기에 앞서 풍물패가 전통문화센터 곳곳을 돌며 복을 불러오는 땅님밟기 행사를 열고 한벽예술단이 특별 공연을 선사하는 등 흥겨운 한마당이 이어졌다.

이밖에도 액막이연 날리기와 정월대보름 고사, 오곡밥 나누기 등의 행사가 열려 선조들의 민족정신을 엿보고 공동체 속에 담긴 나눔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자리도 마련됐다.

이날 소원문을 적어 금줄에 정성스럽게 꽂던 하재승(13.전주시 평화동) 군은 "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게 해달라고 빌었다"고 말했으며 가족과 함께 달집 태우기를 지켜보던 김춘강(39.전주시 서신동) 씨는 "올해 이사를 가는데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hanajja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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