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회동 주민들 李대통령 취임길 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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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제 17대 대통령 취임식을 위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가회동 자택을 나선 이명박 신임 대통령은 가회동 주민들의 환송을 받으며 취임식장인 국회의사당으로 떠났다.
이날 이른 오전부터 이 대통령 가회동 자택 앞에 모여들기 시작한 주민들은 오전 9시 55분께 이 대통령 내외가 자택 앞에 모습을 나타내자 손에 든 소형태극기를 흔들며 환영했고 이 대통령은 손을 흔들며 상쾌한 웃음으로 화답했다.
이 대통령 내외는 자택 앞에서 남녀 초등학생 2명이 바이올린으로 즉석 환송연주를 하자 제자리에서 귀기울여 들은 뒤 연주 학생들의 볼을 쓰다듬으며 고마움을 표시했고 이어 길게 늘어선 주민들과 악수를 주고 받으며 발길을 옮겼다.
주민들은 이 대통령 내외가 악수를 건네자 가볍게 손을 맞잡으며 임기 첫 날을 맞은 대통령의 앞날을 기원했고 자택에서 50여m떨어진 대로변에서는 북촌 한옥마을 주민 100여명이 서민들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는 문구를 적은 플래카드를 들고서 새 대통령의 취임을 반겼다.
가회동 길가에도 10m마다 태극기가 내걸려 취임식 행렬을 축하했다.
가회동 통장 이병근(61)씨 부부는 "오늘 경축하는 의미에서 자택 앞에 나왔다. 평소에도 굉장히 존경해 왔는데 오늘은 아침 일찍 일어나 골목길에 버려진 휴지도 줍고 청소도 하면서 취임식 행렬을 준비했다"고 좋아했다.
9개월과 27개월된 자녀와 함께 나온 주민 이수정(34.여)씨는 "기분이 너무 좋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아이들도 이명박 대통령처럼 훌륭한 사람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데리고 왔다"고 말했다.
가회동 대로변에서 대형 태극기를 흔들던 이영우(68)씨는 이명박 대통령이라는 구호를 여러 차례 외치며 "그간 고생을 많이 했는데 꼭 성공하는 대통령이 됐으면 한다"고 이 대통령의 미래를 기원했다.
주민 환송을 받으며 가회동 자택을 빠져나간 이 대통령 내외는 전용 차량을 타고서 사이드카 등의 호위 속에 광화문과 세종로, 반포대교 등을 거쳐 호국선열들의 묘소가 있는 현충원을 방문했다.
eddie@yna.co.kr

편집: 김해연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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