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원 이하 전셋집 구하기]

2008-02-25 アップロード · 847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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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부동산과 관련된 생활경제 정보, 나눠보는 시간입니다.

외환은행 본점 PB영업본부 부동산팀의 양용화 팀장 나와 계십니다. 안녕하세요?


외환은행 부동산팀 팀장 (인사)


앵커멘트 먼저 오늘 새 정부가 공식 출범했는데요.

새 정부의 탄생 배경에는 사실 지난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불만이 담겨 있다고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외환은행 부동산팀 팀장 그렇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지난 정부는 8.31대책을 비롯한 각종 규제정책을 쏟아내긴 했지만 오히려 부동산 시장은 가격 폭등을 보이며 노무현 정부를 궁지로 몰아갔습니다.

서민들은 집값 폭등을 성토했고 부동산 부자들은 세금 폭탄에 큰 불만을 터뜨렸습니다.

늦은 감은 있지만 일관된 공급정책과 규제정책을 추진하면서 집값 상승세를 한 풀 꺾어 놓고 안정세를 유지하는 성과를 이루기도 했습니다.

바로 이 부분이 새 정부가 역대 정부와 달리 상대적으로 부동산 가격 폭등에 대한 부담을 덜 가지고 출범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다고 분석됩니다.

따라서 새 정부의 부동산 정책기조도 당분간 안정기조를 계속 유지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지만 재건축 재개발시장이 용적률 완화 등으로 인하여 가격이 불안해 질 것으로 보이는 점을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멘트 그렇군요. 본격적으로 시장 상황으로 들어가 보면 수도권에서 큰 평형으로 옮기는데 필요한 추가자금이 최근 5년간 크게 올랐다면서요?


외환은행 부동산팀 팀장 네, 부동산 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예전 24평형 꼴인 79㎡에서 32평형인 105㎡로 옮기는데 필요한 추가자금이 참여정부 출범 당시인 2003년보다 평균 1억4000만 원 이상 늘어난 2억2천 여 만 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03년 2월 당시에는 8384만원이면 20평형대에서 30평형대로 갈아 탈수 있었던 점과 비교하면 추가자금이 168%나 늘어난 셈 입니다.

특히 강남구는 2003년 당시 갈아타기 비용이 1억5천 여 만원이었지만, 5년 새 2 억 원 이상 금액이 늘어 현재는 3억6천여 만 원 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앵커멘트 3억6천 만 원이 있으면 집을 산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이 금액을 추가 부담해야 조금 넓은 평형으로 이사를 갈 수 있다는 이야기군요.


외환은행 부동산팀 팀장 그렇습니다.

이렇게 갈아타기 추가부담이 급등한 이유는 참여정부에서 강력한 투기억제정책을 시행했지만 시기를 놓치거나 과다한 토지보상금의 지출 등 대책의 유효성이 떨어져 서울 아파트 가격의 경우 지난 5년동안 43%가 상승하는 등 결과적으로 집값 상승을 막지 못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앵커멘트 매매 시장의 추가 부담이 늘고 있는 가운데 전셋값도 들썩이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수도권에서 1억 미만의 소형 전세 아파트를 구하는 방법, 없습니까?


외환은행 부동산팀 팀장 일단 서울, 그중에서도 강남권에서는 1억 미만 전세 아파트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개포 주공 아파트처럼 자가 수요보다는 전세수요가 많은 곳은 전세가가 저렴합니다.

방2개에 주방 겸 거실 구조의 아파트가 평형에 따라 7천 만 원에서 1억 정도의 전세가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다만 재건축이 진행 되다 중단되었기 때문에 사업 진척단계에 따라 전세계약이 변동 될 수 있다는 점은 주의해야 합니다.


앵커멘트 강남을 고집하지 않는다면 아무래도 더 넓은 집이 가능하지 않습니까?


외환은행 부동산팀 팀장 도봉구 창동 지역은 교육환경이 양호하면서 24평형 즉 79제곱미터의 전세가가 1억원 수준입니다.

노원구도 비슷한 상황이구요.

하지만 최근 이 지역들은 매물 부족으로 전세가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발품을 팔아 빨리 실행에 옮길수록 비용을 절약할 수 있겠습니다.

반면 수도권으로 눈을 돌리면 이보다 더 넓은 집을 저렴하게 구할 수도 있습니다.

광명과 평촌, 하남과 의왕지역은 82 제곱미터가 1억원 수준이고 의정부나 남양주, 양주와 용인 동백지구는 92제곱미터가 1억원 수준입니다.

입주한지 2년 정도 된 아파트들은 전세물량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앞선 세입자들의 전세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미리 서둘러 찾아보는 것도 한 요령이 되겠습니다.


앵커멘트 그렇군요.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외환은행 부동산팀의 양용화 팀장이었습니다.

앵커=박형주,서명진 외환은행 부동산팀 팀장=양용화 팀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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