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품 경매업체 오픈옥션 2월 첫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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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이금룡(57) 전 옥션 대표 등이 참여한 신생 미술품 경매사 ㈜오픈옥션이 21일 첫 경매를 실시했다.

오픈옥션은 2월 16-20일 청담동 피엔폴루스 2층에 1천㎡규모로 마련한 자체 전시공간인 오픈갤러리에서 프리뷰 전시를 연뒤 21일 1회 근현대 미술품 경매와 기존 경매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작가들을 발굴하는 1회 골든아이 미술품 경매 등 2가지 경매를 가졌다.

골든아이 경매의 경우 서성록 한국미술평론가협회장, 윤진섭 국제미술평론가협회 부회장, 신항섭 평론가 등이 참여하는 작품선정위가 경매 참여 작품을 선정하며 환금성 보장시스템을 적용, 낙찰시점 1년뒤부터 1년간 낙찰가의 80%에서 환매를 보장해준다.

또 최고가 제한제를 도입, 프리뷰 전시때부터 서면 또는 전화 응찰을 받아 사전에 정해진 최고가로는 즉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고 오픈옥션은 설명했다.

이번 경매 참여 작가는 권여현, 김경렬, 김성호, 문인환, 심수구, 이강화, 이상하, 이재형, 이주형, 장이규, 전봉열, 홍지윤 등 30여명이다.

1회 근현대 미술품 경매에는 백남준, 박수근, 이대원, 김홍수, 장리석, 이대원, 정상화, 이강소, 앤디 워홀, 샤갈, 피카소 등 유명 작가의 작품이 출품되었다.

특히 장리석 화백 작품은 재일 교포 소장자가 반도화랑주에게서 기증받아 30여년간 간직하고 있다가 내놓은, 흔치않은 정물이고 이대원 화백의 작품은 홍대 미술대학원장 재임중이던 1975년 그린 북한산이라고 오픈옥션은 강조했다.

이 회사는 미술품을 둘러싼 위작 시비에 대응하기 위해 모든 경매작품은 한국미술품감정원(원장 이구열)의 감정서를 발급하고 낙찰된 작품에 대해 언론의 위작의혹만 제기돼도 낙찰가의 100%를 환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금룡 회장은 "위작에 대응하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미술품 유통 시장도 다양화될 시점에 왔다. 옥션 등 유통시장에 참여했던 경험을 살려 미술의 대중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오픈옥션을 통한 사업 전개에 강한 의욕을 보였다.

오픈옥션은 신설 미술품 경매사로, 연 10회이상의 오프라인 경매와 온라인 경매사업을 벌일 예정이며 IPTV를 통한 판매시스템도 도입할 계획이다.(사진설명 = 이대원 화백의 북한산)

ev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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