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에 아동 전문 성교육 체험관 첫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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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기존의 청소년 위주의 성교육에서 벗어나 유아와 아동,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성교육체험관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다.

경기도와 시흥시의 지원으로 26일 시흥 대야동 대야종합사회복지관 4층에 문을 여는 유아.아동, 장애인 전문 성교육체험관 `뭐야가 바로 그곳.

425㎡ 규모에 5개 테마의 체험관으로 이뤄진 이 곳에서는 아이들이 시각, 촉각 등 오감을 활용해 성(性)과 생명 탄생, 성폭력 예방법 등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놀이식 교육이 진행된다.

장애인의 경우 아이들처럼 오감을 활용한 교육이 효과적이기 때문에 특수학교 학생들을 중심으로 장애인 성교육도 이뤄지게 된다.

체험관 가운데 `함께 하는 세상에서는 세계 각국의 인종과 동식물에 대해 배우고 물고기들이 산란하는 모습을 직접 관찰해보며 생명의 다양성에 대해 배운다.

`탄생 여행 체험관은 엄마의 질과 자궁을 형상화한 터널형태의 방에서 개월수별 태아 모형과 신생아가 태어나는 장면을 담은 영상을 보여주며 아기의 태동을 들어보며 생명 탄생의 과정과 신비에 대해 체험한다.

`자라는 우리 체험관에서는 산모 인형과 그 안에 있는 자궁과 태아, 탯줄, 태반 모형을 관찰하고 아이 돌보기 체험을 하며 생명 탄생후 성장하는 과정에 대해 느껴본다.

또 `소중한 나의 몸 체험관은 성폭력 예방 교육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성장에 따른 신체변화와 이성 교제, 2차 성징 등을 모형 등을 통해 공부해보고 성폭력 상황을 가정한 역할극을 통해 대처법을 알아본다.

`나눔 교실 체험관에서는 자석놀이, 그림그리기 등을 통해 이날 배우고 느낀 내용들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장애인의 경우 연령에 따라 성병, 피임, 낙태 교육 등이 별도로 이뤄진다.

성교육체험관 김보람 사회복지사는 "아이들과 장애인이야 말로 성범죄에 가장 많이 노출돼 있는 계층이지만 이들을 대상으로한 성교육기관은 없는 실정"이라며 "아이들과 장애인의 특성에 맞는 체험식 교육을 통해 올바른 성인식을 갖고 성폭력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kj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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