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前대통령 사저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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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역대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고향으로 돌아온 노무현(盧武鉉) 전 대통령의 사저가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노 전 대통령 귀향 사흘째인 27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는 오전부터 노 전 대통령의 사저를 보려는 방문객이 줄을 이었으며, 오후에는 단체 방문객을 태운 관광버스 수십대가 마을을 다녀갔다.

봉하마을 관광안내센터는 26일 2천300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했으며, 27일에는 방문객이 3천300명이 넘을 것으로 내다봤다.

방문객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자 27일 오전부터 노 전 대통령의 사저로 통하는 길목에 설치된 임시 펜스가 치워졌고 사저 전경을 촬영하는 것을 강하게 막았던 경찰도 다소 누그러진 태도를 보였다.

특히 방문객들이 "노무현"을 연호하거나 "대통령님 나와 주세요"라고 부르는 모습도 사저 주변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으로 자리잡고 있다.

27일 오후 3시30분께 사저를 보러 온 100여명의 방문객이 "노무현"을 연호하자 갑자기 넥타이를 매지 않은 짙은 감청색 양복차림의 노 전 대통령이 사저 현관에 모습을 드러내 손을 흔들기도 했다.

또 오후 5시25분께에도 사저 정원수 사이로 노 전 대통령이 나타나 방문객들에게 "이삿짐 풀고 시간나면 (사저 밖으로) 한번 나갈게요"라며 인사하기도 했다.

노 전 대통령은 26일에도 4-5차례 잠깐씩 모습을 보였으나 27일에는 오전 9시10분께 선영을 참배하고 사저에 돌아간 뒤 외부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가 2시간 간격을 두고 깜짝 출현하기도 했다.
bo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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